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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서 비상 '최신 변이' XBB.1.5, 국내에도 이미 유입 연합뉴스21:42(서울=연합뉴스) 조민정 기자 =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XBB.1.5 변이가 국내에도 이미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. 질병관리청은 2일 "XBB.1.5가 지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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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새해 업무 시작…“지역 성장·혁신 다짐” KBS21:42[KBS 전주]기관마다 3년 만에 대면 시무식을 하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. 전라북도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 단계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자며 새로운 출발을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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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연·교통공사 13시간 대치... 지하철 4호선 13대 무정차 통과 조선일보21:41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가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가운데, 승차를 저지하는 서울교통공사 측과 13시간 가까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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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새해, 이렇게 바뀐다”…달라지는 전북의 정책은? KBS21:41[KBS 전주] [앵커] 전북특별자치도법 제정으로 올해는 백26년 만에 전라북도의 행정 체계를 바꾸기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 시행됩니다. 이밖에도 새해부터 바뀌는 전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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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안전한 일상·평범한 일터”…시민들이 전한 새해 소망 KBS21:40[KBS 전주] [앵커] 새해를 맞아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희망, 하나씩 품고 계실텐데요.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과 단단한 일터를 바라는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안승길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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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···비자발급 제한 [뉴스의 맥] KTV21:40김용민 앵커> 코로나19 소식입니다. 방역당국이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대책을 시행했습니다. 관련 내용,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 박지선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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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연하장에 쓰인 ‘칠곡할매글꼴’ 역사의 기록으로 경향신문21:37‘권안자체’ 권안자 할머니 “꼬부랑 글씬데…깜짝 놀라” 칠곡군 선정한 5명의 글꼴 4개월간 종이 2000장 연습 한컴·MS 오피스 정식 탑재 “대통령이 내 글자로 연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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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, 권순찬 감독 갑작스레 경질…"가려는 방향 안 맞아" 머니투데이21:37정규시즌 2위를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이 돌연 감독, 단장과 결별했다. 흥국생명 배구단 임형준 구단주는 2일 "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부합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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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화 ‘생환 광부’ 박정하씨 “새해엔 대한민국 안전망 튼튼해지도록 뭘 고쳐야 할지 목소리 낼 것” 경향신문21:37광산 사고 이어 이태원 참사 “안전망 강화해 반복 막아야 참사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 트라우마센터 도움 권하기도 “새해에는 대한민국의 안전망이 더욱더 촘촘해져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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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연 지하철 탑승 막고 삼각지역 '무정차'까지…1박 2일 시위 계속 머니투데이21:362일 지하철 선전전에 나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를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 경찰이 막아서며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. 이들은 지하철 '탑승'과 '저지'를 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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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과천 방음터널 발화 트럭, 3년 전에도 주행 중 불 났다” KBS21:36[앵커] 5명이 숨진 과천 방음 터널 사고, 수사 속보입니다. 불이 시작된 폐기물 트럭에서 3년 전에도 주행 중 불이 났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. 차량 결함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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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축구선수, ‘병역 비리 의혹’ 검찰 조사 헤럴드경제21:36[헤럴드경제=김용재 기자] 프로축구 K리그에서 뛰는 현역 선수가 병역 면탈 비리와 관련,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았다. 2일 한국프로축구연맹 등에 따르면 K리그1(1부)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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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퇴근 좀 합시다” 전장연, 11시간째 지하철 탑승 시도 매일경제21:36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가 2일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려다 승차를 저지하는 서울교통공사 측과 11시간째 대치하고 있다. 전장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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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검은 토끼해’ 계묘년에 토끼 인기 ‘깡총’···그러나 현실에선 유기 취약 동물 서울신문21:34계묘년 맞아 토끼 인기 많아졌지만 연간 200마리 유기···실제론 더 많아 ‘유기’ 인식 많지 않아 적발 어려워 “준비 없이 사고 파는 문화 근절돼야”검은 토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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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장 시무식사 "되돌릴 수 없는 사법개혁의 길로 나아가" MBN21:32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늘(2일) 대법원 시무식엑서 “결코 되돌릴 수 없는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의 길을 찾아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한다"고 말했습니다. 김 대법원장은 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