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참사, 왜 막을 수 없었나 KBS21:45[앵커] '인파'와 '좁은 공간'이라는 특수성이 있긴 했지만, 과연 이번 참사, 미리 대비해서 막을 순 없었냐, 하는 물음표는 쉽게 떼어지지 않습니다. 사회부 하누리 기...
-
남양주시민 ‘이태원 참사’ 1명포함…지원책 마련 파이낸셜뉴스21:45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 재난대책회의 주재. 사진제공=남양주시 【파이낸셜뉴스 남양주=강근주 기자】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오후 3시 이태...
-
[이태원 참사] 오세훈, 귀국 직후 사고 현장 직행…"참담한 심정, 사고 수습에 최선"(종합) 아시아경제21:43[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] 유럽 출장 일정을 중단하고 급거 귀국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"참담한 심정"이라며 "사고 수습에 최선을 ...
-
온 세계가 한마음…“이태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” 경향신문21:42‘#PrayForItaewon’. ‘이태원 핼러윈 참사’를 애도하는 추모 물결이 국내외에서 이어지고 있다.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는 참사에 애도를 표하는 글과 사진이 ...
-
목숨 구한 의인, 그저 방관한 이…시민의 얼굴은 같지 않았다 경향신문21:42떠밀리던 행인들 끌어올리고 심폐소생술·구조 활동 동참 상점 열고 대피 도운 상인도 구급차 앞에서 춤추고 노래 SNS에 올라온 장면에 ‘공분’ 일부 업소는 대피 협조...
-
생명보다 관심이 중요했을까…무분별한 촬영·유포 도마에 경향신문21:42SNS 통해 여과없이 전파 사상자 모습 그대로 노출 이용자 일각 비판 목소리 “트라우마 가중시킬 우려 혐오 표현 게시 중단해야”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당부 ‘이태원 핼...
-
檢 “희생자 122명 검시절차 완료… 84명 유족 인도” 국민일보21:42대검찰청은 전국 15개 검찰청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3명 중 122명에 대한 검시 절차를 완료하고 84명을 유족에게 인도했다고 30일 오후 밝혔다. 이 숫자는 이날 오...
-
'이태원 참사' 대전·충남 7명 숨져…"피해자 지원 주력"(종합) 노컷뉴스21:42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는 대전과 충남에서도 7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간 것으로 확인됐다. 당국은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. 3...
-
이태원 참사 희생자 154명중 122명 검시 완료…84명 유족 인도 노컷뉴스21:42핵심요약압사로 인한 이태원 참사 검찰 "122명 검시 후 84명 유족 인도" 나머지 희생자도 검시 후 인도 예정 서울 이태원에서 압사로 인한 대규모 인명 참사가 발생한 ...
-
검찰, '핼러윈 참사' 희생자 122명 검시 완료…84명 유족 인도 머니투데이21:41대검찰청이 '핼러윈 이태원 참사'로 숨진 희생자 122명의 검시 절차를 완료해 84명을 유족에게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. 대검 관계자는 "현장에서 비상대기 중인 검사가...
-
이상민 장관 “경찰 미리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” 발언 논란 KBS21:40[앵커] 그런데 오늘(30일)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. 이태원에 모인 인파가 특별히 우려할 정도는 아니었다,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더 배치...
-
[뉴스센터 날씨]10월의 마지막 날도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…큰 일교차 주의 MBN21:4010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도 낮에는 온화하고 아침엔 쌀쌀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. 서울은 내일 11도로 출발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 10도...
-
경찰 “사망자 154명···153명 신원 확인”[이태원 핼러윈 참사] 경향신문21:40이태원 압사 참사 사건의 사망자 신원 확인에 나선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는 30일 오후 5시30분 기준 여성 1명이 추가로 숨져 총 사망자가 1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. ...
-
[속보] 경찰, '이태원 참사' 사망자 1명 늘어 154명…남성 56명·여성 98명 MBN21:39경찰, '이태원 참사' 사망자 1명 늘어 154명…남성 56명·여성 98명 < Copyright ⓒ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>
-
이태원 참사 유가족 오열…지인 발길 늦게까지 이어져 연합뉴스TV21:39[앵커] 희생자들이 안치된 병원은 여전히 비통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습니다. 신원파악이 어느정도 진행된 가운데 장례를 치를 병원으로 시신이 속속 옮겨지고 있는데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