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노동부 포항지청 "금속노조, 포스코지회 임원 제명 취소하라" 연합뉴스17:14(서울=연합뉴스) 김승욱 기자 = 노동 당국이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위법하게 조합원을 제명했다며 이를 취소하라고 명령했다.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구고용노동청 ...
-
개막 D-5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…시, 손님맞이 '이상무' 연합뉴스17:13(진주=연합뉴스) 박정헌 기자 = 개막 5일을 앞둔 '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'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손님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. 경남 진주시는 사상 최대 규...
-
법성문화진흥원 ‘법성포 문화유산 학술대회’ 성료 아시아경제17:13법성문화진흥원(원장 김경수)은 지난 19일 법성면 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‘법성포 문화유산 학술대회’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7일 밝혔다. 지난해 열린 학술대회에...
-
"포스코지회 임원 제명 부당"…포항고용청, 민주노총 금속노조에 시정명령 뉴스117:13(세종=뉴스1) 이정현 기자 = 고용노동부가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(금속노조)이 포스코지회 임원 3명을 제명 처분한 것과 관련, 이를 취소하라는 내용의 시정명령을 ...
-
도심 한복판 외국인끼리 흉기 난동·패싸움...경찰 수사 착수 YTN17:13[앵커]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 십수 명이 뒤엉켜 흉기 난동을 비롯한 패싸움을 벌였습니다. 경찰은 이들이 이슬람 라마단 기간 직후에 한데 몰려 있다가 이런 행동을 ...
-
익산·진안서 잇단 임야 화재…1명 경상 KBS17:13[KBS 전주]오늘(27) 오후 1시 30분쯤 익산시 황등면 밭에서 불이 나 임야 0.3헥타르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불을 끄려던 8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...
-
경찰, '건축왕' 18억대 전세분양 사기 혐의 추가 수사 MBC17:13인천 지역에서 전세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'건축왕' 남 모씨에 대해 경찰이 추가 사기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.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는 남씨가 인...
-
해남군, 자동·원격 관리 스마트가로등 5개소 설치 스포츠동아17:13해남군청전남 해남군이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3년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. 27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가로등은 가로...
-
쿠팡 물류캠프에서 또 폭행 사건...민주노총 간부 체포 YTN17:13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간부가 쿠팡 물류 캠프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이를 막는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.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민주...
-
100세 시대 치매예방 어떻게 할 것인가? 헤럴드경제17:13[헤럴드경제=최원혁 기자]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(소장 김수완 교수)는 2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‘100세 시대 치매예방을 위한 Wel-Tech 기반 사회서비스 ...
-
순천시, 시민 걷기 기부 캠페인 5000만보 8일 만에 달성 국민일보17:13전남 순천시는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시민 걷기 기부 캠페인에 1018명의 순천시민이 참여해 8일 만에 누적 걸음수 5000만보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. 이번 캠페인은 ...
-
"멧돼지로 잘못 봐" 엽사 총에 맞은 50대 남성 숨져 JTBC17:13야영 중이던 남성이 엽사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경북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저녁 8시쯤 의성군의 한 야산에서 유해 조수 전문 엽사인...
-
시흥도시공사,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토양환경조사 본격화 머니S17:13월곶전경. / 사진제공=시흥도시공사시흥도시공사(사장 정동선, 이하 공사)는 역점 추진사업인 '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' 부지에 대한 '토양환경 정밀조사'를 본격 착수...
-
부산 기업체감 경기, 지난달 대비 소폭 올라 뉴시스17:12기사내용 요약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제조업 73·비제조업 72 [부산=뉴시스]김민지 기자 = 부산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. 2...
-
檢, 대마 손댄 JB금융지주家 사위 1심 집유 불복 "중형 선고돼야" 파이낸셜뉴스17:12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. (사진-연합뉴스) [파이낸셜뉴스] 대마를 흡연하고 판매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JB금융지주 전 회장의 사위 임모(38)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