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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인권센터, 이장우 시장 허가 뒤 혐오집단으로 변신 한겨레17:30대전시인권센터가 최근 발간한 간행물에 “여성들은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”, “여성이라는 개념의 원형에는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” 등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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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여성 ‘준강간’ 무죄…법원은 왜 ‘명시적 동의’ 판단을 못 하는가 한겨레15:45대법원이 동의 의사를 표시할 수 없는 상태의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 남성에게 무죄를 확정하자, 피해자와 지원단체가 “대법원도 공범”이라며 비판했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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