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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조 동국대 교수,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수석부원장에 선임 중앙일보16:15홍성조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가 9월 4일 열린 한국공학교육인증원 2024년도 임시 이사회에서 제9대 수석부원장으로 선임됐다. 임기는 2024년 9월 14일부터 2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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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대 가셨어야지, 건방진 것들" 의협 부회장, SNS 글 파장 경기일보16:15'간호법 제정안'이 공포되자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SNS에 원색적인 비난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.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'간호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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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강한 소상공인' 성공 비법 듣는다"..전주서 '소담콘서트' 열려 전주MBC16:15온라인 판매 사업을 통해 '강한 소상공인'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성공 비법을 듣는 콘서트가 전주에서 열립니다.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6일 오후 1시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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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쇠고 오니 창문 앞 실외기가 떡하니... “내년에 옮길게” 적반하장 조선일보16:15추석 연휴를 보내고 자취방으로 돌아온 한 대학생이 윗집에 사는 이웃이 미리 양해도 구하지 않고 창문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해 불편을 겪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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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부천 주택서 화재‥60대 주민 1명 화상 입어 MBC16:15오늘 새벽 4시쯤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있는 2층짜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약 45분 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대피하던 60대 남성 주민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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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시, 지역 명물 '식사동 구제거리'서 골목축제 개최 더팩트16:1421일, 28일 이틀간 진행…각종 체험행사, 음악공연 마련 [더팩트ㅣ고양=양규원 기자] 경기 고양시의 명물인 ‘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’에서 오는 21일과 28일 각각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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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고장 문자 사기…100억 가로챈 베트남 조직 검거 연합뉴스TV16:14[앵커] 베트남에서 100억원대 모바일 사기 범행을 저질러 온 일당이 현지에서 붙잡혔습니다. 이 가운데 총책과 자금 세탁책 등 핵심 조직원들이 국내로 송환됐는데요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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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심-전북대학교, 전주시 복지 안전망 사업 '전주함께라면' 동참 더팩트16:14'청년! 전주와 함께라면 세상밖으로' 행사 개최 청년의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 위한 업무협약 [더팩트 | 전주=이경선 기자] 대한민국 대표 라면기업인 농심과 전북대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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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suspects apprehended for selling celebrity deepfake porn: police 코리아헤럴드16:14Three suspects are accused of selling sexually explicit deepfake images and videos of over 20 South Korean celebrities, including minors, through Telegram,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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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려니숲길서 6명 말벌에 쏘여…탐방로 임시 통제 KBS16:14제주시 사려니숲길에서 6명이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해 탐방로가 임시 통제됐습니다. 어제(19일) 오전 11시 40분쯤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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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에 개 사체 가득…부산 가정집서 27마리 구조 데일리안16:13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불법번식으로 학대받던 강아지 27마리가 구조됐다. 20일 강현식 부산 사하구 의원 등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위액트와 도로시지켜줄개는 부산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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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렉트로닉·어쿠스틱 조화, 뮤지컬 'Fake book' 무대 오른다 뉴시스16:13[대구=뉴시스] 이상제 기자 =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음악의 조화를 이룬 창작뮤지컬 'Fake book'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무대에 오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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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반도 오는 태풍 '풀라산', 약화에도 최대 300㎜ '물폭탄' MBN16:13제14호 태풍 ‘풀라산’이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뒤 주말새 전국에 최고 300mm 이상, 수도권에 최고 150mm가 넘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. 오늘(20일) 기상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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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과수 “인천 전기차 화재, 외부 충격에 배터리셀 손상 개연성” 시사저널16:13(시사저널=문경아 디지털팀 기자)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(국과수)이 "외부 충격에 따른 차량 배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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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모, 양육권 소송서 진 이유…법원 “부모 친권보다 자녀 의사가 중요” 문화일보16:13친모가 친정 가족을 상대로 벌인 ‘유아 인도’ 소송에서 부모의 친권보다는 자녀의 의사에 따라 양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왔다. 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