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서울시, 전세사기 가담 중개업자 12명 적발해 검찰 송치 SBS Biz14:33서울에서 전세사기에 가담한 중개업자 12명이 적발됐습니다.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(민사단)은 상반기 전세사기(깡통전세)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7명, 중개보조원 5명 등...
-
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구속 심사..."난 쓸모없는 사람" YTN14:33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저녁 결정됩니다.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(23일) 오후 2시, 살인과 살인 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조 모 ...
-
운전 중인 女대리기사 뒤통수 '퍽퍽'···경찰까지 때린 50대 "기억 안 나" 서울경제14:32[서울경제] 운전 중인 여성 대리기사와 경찰을 폭행하고 상해를 입혀 현행범으로 체포된 50대 남성이 실형을 면했다. 23일 울산지법 형사12부(김종혁 부장판사)는 특정...
-
폭우 피해마을 찾은 이철우 지사 뉴스114:32(예천=뉴스1) 김대벽기자 = 이철우 경북지사가 23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을 찾아 구조견과 함께 실종자 수색에 나서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...
-
법원 “불법 다단계 업체의 자금 기록, 과세 근거 된다” 조선일보14:32불법 다단계 업체의 전산 기록도 과세 처분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. 투자금과 수익금, 수수료 등을 정리한 장부는 다단계 사기에 필수적인 만큼 증...
-
강릉우편집중국서 수상한 국제우편물 11건 발견…“피해상황 없어” 뉴스114:32(강릉=뉴스1) 이종재 기자 = 정체불명의 수상한 대만발 국제 우편물 11건이 강원 강릉우편집중국에서 발견됐다.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쯤 강...
-
식당 만취 소란에 경찰 출동… 알고 보니 육군 장교들 국민일보14:32육군 장교들이 민간 식당에서 만취 소란을 부렸다.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훈방 조치했다. 23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9시쯤 전남 목포 산정동 한 음식점에서...
-
"신림동 칼부림 30대, 도박 빚·이혼" 글 등장…경찰 "그런 진술 없었다" 뉴시스14:31[서울=뉴시스]박광온 기자 =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(33)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...
-
전남 고흥·장성에 호우주의보…25일까지 전국 대부분서 비 헤럴드경제14:31[헤럴드경제=김은희 기자] 기상청은 23일 오후 2시 10분을 기해 전남 고흥·장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.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㎜ 또는 12시간 강...
-
[포토] 호송차 오르는 '흉기 난동' 조모씨 세계일보14:31흉기 난동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. 조씨는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...
-
1천여 차례 걸쳐 지인들에 3억 넘게 가로챈 30대 '징역 3년' MBN14:31급전이 필요하다며 1천 번에 걸쳐 지인들에게 3억 원 넘게 뜯어낸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은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세 A씨에...
-
‘손님 위장’ 단속 경찰관에 성매매 알선한 업자···대법 “주선만 해도 유죄·성매수 의사와 무관” 경향신문14:31실제 성매수 의사와 상관없이 성매매를 주선했다면 성매매알선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. 대법원 2부(주심 조재연 대법관)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...
-
'신림동 칼부림' 30대 구속심사…"너무 힘들어서 범행, 저는 쓸모없어" 더팩트14:31경찰, 구속 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 진행 예정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30대가 범행 ...
-
교총 "학생인권조례 전면재검토하라" 한국경제14:31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3일 무너진 교권의 회복을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전면 재검토하고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. 서울 초등교사의 극단선택 뿐만 아니라...
-
조국, 자녀들 입시 비리 혐의 관련해 “부모인 저희의 불찰·잘못” 조선비즈14:30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가 자녀인 조민·조원 씨의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 “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음을 자성한다”고 밝혔다. 조 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