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의정비 인상 앞서 영리 행위 금지부터” KBS22:00[KBS 대전]대전시와 대전지역 5개 자치구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전참여연대가 의정비 인상에 앞서 지방의원의 영리 행위부터 금지할 것을 ...
-
설 연휴동안 교육시설 주차장 무료 개방 KBS22:00[KBS 대전]설 연휴를 맞아 9일부터 12일까지 대전지역 각급 학교와 교육청, 소속 기관 등 모두 183곳의 주차장이 무료 개방됩니다. 개방 학교와 운영 시간은 교육청 누...
-
초등 절반이 신입생 한자리…입학식 못여는 곳도 급증 KBS22:00[KBS 대전] [앵커] 다닥다닥 서서, 앞으로 나란히. 반별로 입학생을 구분하려고 색이 다른 명찰도 달아줍니다. 30여 년 전, 한 초등학교의 입학식 풍경입니다. 이젠 이...
-
순천만 흑두루미 몰려왔다…역대 최다 7천여 마리 KBS22:00[앵커]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전남 순천만에 올해도 흑두루미가 찾아왔습니다. 특히 이번 겨울에는 역대 가장 많은, 7천여 마리가 몰려왔는데요. 철새들의 겨울나기, ...
-
[현장K] 나도 모르게 하이패스 470만 원 결제…“수사 불가” KBS22:00[KBS 청주] [앵커] 중고차를 팔 때, 차에 장착한 고속도로 하이패스 카드는 꼭 빼고 넘기셔야겠습니다. 한 운전자가 예전에 쓰던 카드를, 누군가 수백만 원어치나 쓰는 ...
-
김선규 공수처장 대행, 사의 표명... ‘수사 자료유출’ 벌금형 조선일보21:58김선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직무대행이 7일 사의를 표명했다. 전날 김 대행은 자신이 작성한 사건 수사 기록을 변호사에게 유출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벌금 2000...
-
이천 공장 증축 현장서 30대 추락사…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KBS21:58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-
평택 오피스텔 건설 현장서 근로자 2명 사상 KBS21:58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-
유정복 인천시장, 연평도 찾아 대피시설 점검 KBS21:58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-
과천시, 서울 기후동행카드 동참 KBS21:58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-
[뉴스인] 교육이 도시 경쟁력…김성제 의왕시장 대담 KBS21:58[앵커]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의왕시가 올해 교육 인프라 확충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. 교육 으뜸 도시로의 도약과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서 오는 2030년까지 의...
-
로봇이 끓여주는 우동…휴게소에 ‘로봇요리사’ 등장 KBS21:58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-
쌀 이어 누룽지까지 수출…품목은 다변화·지역은 확대 KBS21:58[앵커] 식생활 변화로 국내 쌀 소비량이 줄면서 쌀 농가들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죠.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자체 브랜드 '임금님표이천쌀'의 해외 수출에 주력하...
-
거세지는 의대 열풍..."지역인재 전형 컷 특히 하락" YTN21:58[앵커] 의대 정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수험가에는 '의대 열풍'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. 의대를 노린 N수생이 5천 명 이상 늘 거란 예측까지 나온 가운데 입시 판도에도 ...
-
전교조 “교육청 전문직 인사는 도덕적 무감각” KBS21:57[KBS 전주]전교조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의 전문직 인사가 도덕적으로 무감각하다며 학생과 교사 피해가 우려된다고 논평했습니다. 정책국장에 측근을 앉히고 그 아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