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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P?…도이치 공범, 어제는 “김계환” 오늘은 “김건희 여사” 서울신문23:58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모씨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관련 녹음파일 속 “VIP”는 “김건희 여사를 뜻한 것”이라고 밝혔다. 다만 “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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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여름 14도의 '오아시스'··· 해발 1300m에 야생화 만발한 '이곳' 어디? 서울경제23:56[서울경제] 여름을 맞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 정선군이 지역의 이색 피서지를 소개했다. 11일 정선군에 따르면 화암면에 있는 화암동굴은 연간 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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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즘 누가 '도쿄' 가나요"···일본 여행 가고 또 가더니 '이곳'으로 눈 돌렸다 [지금 일본에선] 서울경제23:55[서울경제] 슈퍼 엔저 영향으로 일본으로 향하는 한국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항공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일본 소도시까지 노선을 늘리고 있다. 11일 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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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냥 주세요"…직원이 잘못 준 복권, 21억 당첨됐다 한국경제23:54복권 판매점 직원의 실수로 연금복권 세트를 구매한 남성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. 10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9일 진행된 연금복권720+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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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천억 원대 불법 코인 업체 운영한 일당 전원 유죄 YTN23:48불법 코인 업체를 운영하며 4천억 원이 넘는 코인을 거래한 일당이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.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업주 40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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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대 권기현 교수, 제3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뉴시스23:44[수원=뉴시스] 박종대 기자 = 경기대학교 AI컴퓨터공학부 권기현 교수가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제3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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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명 연기흡입·300명 대피' 대전 대흥동 주차타워 화재 5시간 만에 완전 진화(종합) 노컷뉴스23:4211일 오후 대전 원도심의 한 건물 주차타워에서 발생한 불이 5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.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5시간 만인 오후 10시 18분쯤 불이 완전히 꺼진 것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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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 검사, 도이치 공범 변호 이력...회피 신청 YTN23:39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가 이른바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씨를 변호했던 이력이 드러나 자진 회피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공수처는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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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병원 교수들, 12일부터 진료 축소···“번아웃에 한계” 서울경제23:34[서울경제]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했던 고려대의대 교수들이 하루 전 '진료 재조정'으로 입장을 바꿨다.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대안암병원·고대구로병원·고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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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체부 산하 KTV, 대통령 풍자 영상 게시자 고소 YTN23:3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방송정책원, KTV가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서울 마포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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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바퀴에 깔린 70대 여성...시민들이 구조 YTN23:33오늘(11일) 오후 6시 20분쯤 서울 홍제역 인근에서 70대 여성 A 씨가 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. 이 사고로 A 씨는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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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최저임금 노사 이견, 4차 수정안서 1000원 이내로 좁혀져 조선비즈23:32내년 최저임금이 얼마여야 되는지를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11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. 요구안 차이가 1000원 안으로 좁혀졌다.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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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쩡한 홀덤 대회인줄 알았는데…‘380억 원’ 판돈 ‘불법 도박’ KBS23:32[앵커] 카드 게임의 일종인 홀덤 대회를 가장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이들은 대회가 합법적이라 홍보했지만, 사실상 380억 원에 달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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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천만 유튜버’ 쯔양, 교제 폭력에 2차 피해까지…“4년 동안 피해 입어” KBS23:29[앵커] '쯔양'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먹방 유튜버, 박정원 씨가 수년 동안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일부 유튜버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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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60원…최저임금 `1만원의 벽` 깨질까 디지털타임스23:28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840원, 9940원을 내놓았다. 경영계가 마지노선으로 여기는 1만원까지는 60원 남았다. 11일 정부세종청사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