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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격장·차량·숙소까지..여군에게 성범죄 안전지대 없었다 한겨레20:06성추행 피해 신고 뒤 보호와 지원이 아닌 회유, 무마, 늑장·부실 수사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아무개 중사의 죽음 이후, 군내 성범죄 실태와 사건 처리 방식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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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정희의 시, 10대들에게 손을 내밀다 오마이뉴스11:39고정희 시인 30주기를 많아 고정희사업회와 성미산학교가 그를 추모하는 글을 <오마이뉴스>에 보내와 게재합니다. <편집자말> [최경미 기자] ▲ 성미산학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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