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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원순 피해자 "오세훈 사과,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였다" 한겨레18:26“무엇이 잘못이었는가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였다.”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자 이 사건 피해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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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보좌관 2500명 중 성교육 이수는 100명뿐..'패널티를 주라고!' 한겨레15:46지난달 24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성희롱 방지 및 예방교육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의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안을 재석의원 209명 중 205명 찬성으로 가결했다. 그런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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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신장애인 다른 장애인보다 고용율 낮고 가족 돌봄 부담 크다" 서울경제15:38[서울경제] 정신장애인의 고용율과 월 평균 가구소득이 다른 장애인보다 저조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20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이같은 내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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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처벌법 등 11개 법률 묶은 인신매매방지법 제정 한겨레12:06여성가족부는 성매매, 성 착취, 노동력 착취, 장기적출 등 인신매매 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이 담긴 ‘인신매매 등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’(인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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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에서 '임신 여부' 물으면 안 되는 이유, 알려드립니다 오마이뉴스10:15연재 '일상적인, 치명적인 채용성차별'은 동아제약 채용성차별 사건을 계기로 채용성차별을 다양한 각도에서 짚어본다. 한국여성노동자회가 기획한 본 시리즈 기사는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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