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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최저임금 ‘직접적 영향’ 노동자 비율 15년 만에 최저, 왜? 경향신문21:27새로 정해진 최저임금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노동자 비율인 ‘최저임금 영향률’이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. 올해 최저임금 인상률(2.5%)이 역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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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“의대 증원 불변” 의료계 “차관 경질하라”…총선 끝나도 평행선 경향신문21:10복지부 “의료개혁” 재확인 전공의들은 장·차관 고소 이재명 “공론화 특위 제안” 야당서 중재 역할 나설 듯 정부와 의료계가 총선 후에도 ‘강 대 강’ 대치를 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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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의료개혁 의지 변함없어"…의료계에 대화 촉구 연합뉴스TV21:06[뉴스리뷰] [앵커] 정부가 총선 이후 닷새 만에 의료 개혁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의 통일된 요구안도 재차 촉구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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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병상자원 '수도권 쏠림현상' 완화 방안 논의 연합뉴스TV19:49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불균형하게 배분 돼 있는 병상자원의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. 보건복지부는 오늘(15일) 대한병원협회와 간호협회, 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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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도군, 군 소속 현업근로자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스포츠동아19:15진도군청. 전남 진도군이 최근 2주간 군 소속 현업근로자 230명을 대상으로 무료 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했다.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업무 특성상 파상풍 발생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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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약류 단순 투약사범, ‘치료-재활 조건’ 기소유예 확대 정책브리핑18:30[법무부]정부는 마약류 투약 사범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,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기소유예자 대상으로 필요한 치료·재활을 제공하는 ‘사법-치료-재활 연계모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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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신제약 "신신파스 아렉스 등 첩부제 2종, 제조정지 처분" 뉴시스18:20[서울=뉴시스]송연주 기자 = 파스로 유명한 제약기업 신신제약은 15일 자사 첩부제 '신신파스아렉스' '인타신첩부제'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각 제조업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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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의료개혁 의지 변함없어"…의료계에 대화 촉구 연합뉴스TV18:16[앵커] 정부가 총선 이후 닷새 만에 의료 개혁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의 통일된 요구안도 재차 촉구했습니다. 한지이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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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후에도 의정 '강대강'…"국회가 의료공백 사태 종결해야"(종합) 연합뉴스17:38(서울=연합뉴스) 성서호 오진송 권지현 최원정 기자 =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국정 기조의 변화와 함께 의정(醫政) 갈등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됐으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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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의 "복지차관 경질해야 복귀" vs 정부 "의료개혁 의지 변함없다" 뉴스117:24(서울=뉴스1) 천선휴 기자 =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고소했다. 사직 전공의 1360명은 15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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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대병원 개원기념식·병원장 취임식 개최 연합뉴스17:19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조선대병원은 15일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'개원 53주년 기념식 및 제25대 병원장 취임식'을 했다. 이날 행사에는 김이수 이사장, 김춘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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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약 위고비가 자살충동 유발?…"인과성 못찾아" 결론 뉴시스17:17[서울=뉴시스]황재희 기자 = 글로벌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GLP-1(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) 계열 약물인 당뇨병 치료제 ‘오젬픽’(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)과 비만치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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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생한방병원 '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'…30명 수상 뉴스117:08(서울=뉴스1) 여태경 기자 = 자생한방병원은 15일 지난해 12월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진행한 '2024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' 시상식을 개최했다. 성남시 소재 자생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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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 맞은 복지부 차관 고소한 전공의들…"경질해야 병원 복귀" 동아사이언스17:08사직한 전공의들이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. 보건복지부는 같은 날 의료개혁을 강행하겠다고 밝혀 총선 후 의정 갈등은 더욱 격앙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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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의들, 복지차관 고소…"경질 전엔 복귀 안 해" 연합뉴스TV17:04[앵커] 9주째 병원을 떠나있는 전공의들이 오늘(15일)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습니다. 전공의 1,360명이 모여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