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OCI·한미약품' 그룹 통합한다…"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" 뉴시스19:41[서울=뉴시스]송연주 기자 = 글로벌 소재·에너지 전문기업 OCI그룹과 신약 개발 기업 한미약품그룹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을 통합한다. OCI그룹(지주회... -
복지부 "2월부터 소아당뇨 부담 완화 방안 조속 시행" 뉴시스19:08[서울=뉴시스] 구무서 기자 = 복지부는 최근 일가족 사망으로 논란이 된 소아당뇨 질환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2월부터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12일 밝혔다. 소아당뇨 환... -
밤이 긴 겨울철, 왜 잠이 더 안 올까? 이데일리16:37[이데일리 이순용 기자] 추운 겨울철은 불면증, 하지불안증후군, 수면호흡장애 (코골이, 수면무호흡증) 등 수면장애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. 난방으로 인해 실내는 ...
-
코로나19 유행 중…입원환자 10명 중 3명 코로나 이데일리15:52[이데일리 이지현 기자] 호흡기 감염증으로 입원한 환자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 환자로 나타났다.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1주(12월 31일∼1월 6일) 병원급 의료... -
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(1.10.) 정책브리핑15:40·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 우리 수산물,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‘적합’입니다. - 국내산 생산단계 21건, 유통단계 10건 - 일본산 16건(1월 8일 실... -
광주교육단체 "인권위 권고 불수용한 학교 특별감사해야" 연합뉴스15:38(광주=연합뉴스) 형민우 기자 =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(이하 시민모임)은 "학생들의 휴대전화 수거와 사용 제한으로 인권위 권고를 받고도 수용하지 않은 A고교... -
'마지막은 외롭지 않길…' 무연고 장애인 상주 자처한 범장애계 연합뉴스15:36(광주=연합뉴스) 천정인 기자 = 무연고 50대 장애인이 세상을 떠나자 장애 관련 기관과 단체, 장애 형제들이 상주를 자처해 고인을 애도했다. 12일 광주시장애인종합지... -
어린이집이 요양병원으로…3만곳 아래로 감소, 부랴부랴 지원 한겨레15:30저출생 영향으로 지난 한 해 어린이집이 2천개 가까이 줄어 전국 어린이집 수가 17년 만에 3만개 밑으로 내려갔다.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‘보육사업통계’를 12일 보면... -
일상생활 방해하는 ‘지끈지끈’ 편두통, 만성화되기 전에 치료해야 이데일리15:06[이데일리 이순용 기자] 두통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정도로 흔하고 익숙한 증상이다. 그중 가장 많이 병원을 찾고 삶의 질을 ...
-
치아 교정에 늦은 나이 없다, 노년 치아 교정 주의사항은? 이데일리14:53[이데일리 이순용 기자] 치아 교정은 어릴 때, 젊을 때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. 하지만 최근에는 노년층까지 범위가 확장됐다. 과거 노년층은 구강에 남은 치아가 없... -
용인시장, 복지부 장관에 요양 요원 처우 개선 건의 연합뉴스14:33(용인=연합뉴스) 경기 용인시는 숙련된 장기요양 요원의 잦은 이·퇴직을 막기 위해 처우를 개선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. 사진은 조규홍 보... -
올해 출산 둘째부터 ‘첫만남이용권’ 300만원…양육 부담 완화 정책브리핑14:30올해부터 그동안 자녀수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급했던 ‘첫만남이용권’을 둘째 이상 아동에는 100만 원 ‘더’ 지원한다. 또한 어린이집 평가등급제 대신 서술형 ... -
용인시 장기요양 수요자 10년새 3배↑…요양 요원 처우는 '열악' 연합뉴스14:23(용인=연합뉴스) 최해민 기자 = 경기 용인시는 숙련된 장기요양 요원의 잦은 이·퇴직을 막기 위해 처우를 개선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. 이... -
“의대 증원 겨우 350명?”···의료계 생색내기에 뿔난 지역·시민사회 경향신문14:00의료계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350명 늘리는 안을 제시한 가운데 환자·시민단체와 지자체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. 이들은 350명 증원안은 의료계의 ‘자기부... -
겨울스포츠 즐긴 후 팔 아파하는 아이? ‘소아 골절’ 의심 이데일리13:58[이데일리 이순용 기자] 올해 초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.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12.2cm의 눈이 쌓이면서 13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. ...
![美 주요 지수 최고가 경신…테슬라, 트럼프 당선 후 40%↑[뉴욕증시 브리핑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2%2Fked%2F20241112072203094wwkp.jpg&scode=media)
![‘트럼프 트레이드 불붙었다’ S&P500 6000돌파[데일리국제금융시장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2%2Fseouleconomy%2F20241112071945827gjmz.jpg&scode=media)
![‘역대급 한국車’ 싼타페·쏘나타에 발칵…‘시선강탈’ 현대차, 美친 존재감 산실 [최기성의 허브車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2%2Fmk%2F20241112071802249erac.jpg&scode=media)
![900억 마이너스에도…“매일 코인 사겠다”던 대통령 근황 [김유민의 돋보기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2%2Fseoul%2F20241112071704290eumv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