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오후 9시까지 전국서 8098명 코로나19 확진 아시아경제21:481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8000명 이상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. 이날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...
-
쌓여가는 컨테이너, 열흘이 고비[화물연대 총파업] 경향신문21:20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(이하 화물연대)의 무기한 전면 총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인천항 컨테이너 화물 반출입량이 80% 이상 감소하는 등 전국에서 물류...
-
노조 대화는 불통, 집회 틀어막는 정부.."MB 때와 판박이"[화물연대 총파업] 경향신문21:20정부가 총파업에 나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(이하 화물연대) 측과 대화하려는 노력이나 대책 마련에는 소극적이면서 ‘법과 원칙’을 강조하고, 도심 집...
-
코로나19 검사부터 진료·처방까지 '호흡기환자진료센터'에만 가세요 경향신문21:09정부가 코로나19 검사, 진료, 치료제 처방 기능을 한데 모은다는 취지로 오는 7월부터 기존 호흡기전담클리닉·외래진료센터 등을 ‘호흡기환자진료센터’로 통합하기로...
-
확진자 1만 명 조사해 코로나 후유증 치료 가이드라인 만든다 한국일보17:57정부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계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. 먼저 '롱 코비드(Long-Covid)로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의 원인과 증상을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조사에 ...
-
"복지부, 자료제출 거부로 '김승희 의혹' 은폐 시도" 경향신문17:21보건복지부가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재직했던 법무법인의 소송 기록 등 이해충돌 의혹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, 산하기관의 자료 제출도 막고 있다는 주장이 ...
-
펩트론, 바이오USA 참가.."기술 협의 추진" 뉴시스17:10[서울=뉴시스] 송연주 기자 = 펩트론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로 꼽히는 ‘2022 바이오인터내셔널컨벤션’(이하 바이오USA)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기업과 기술 협의 등을...
-
광명시, 3년간 로봇 활용해 사회적약자 돌봄 지원 연합뉴스17:01(광명=연합뉴스) 김인유 기자 = 경기 광명시는 2024년까지 3년간 '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'의 성과실증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. 이 사업은 지자체와 ...
-
[단독]기재부 경영평가단장 재직 뒤..'박순애 학회장' 학회에 공공기관들 줄후원 경향신문16:55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기획재정부 공기업·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장(이하 경영평가단)을 지낼 당시 평가 대상이었던 일부 기관이 지난해 박 후보...
-
한의협 "의협, 한의약난임치료 성과 왜곡..악의적 비난 멈춰야" 뉴시스16:53기사내용 요약 "한의약 난임치료 사업 성과 왜곡하기 위해 수치 조작" "목단피 복용해 유산율 높아진 것 처럼 허위사실 적시" "한의약 난임치료 성과 뛰어나…임신성공...
-
[인사]질병관리청 이데일리16:50[이데일리 박경훈 기자] ◇과장급 전보 △만성질환관리과장 이선규 △만성질환예방과장 김윤아 △미래질병대비과장 안윤진 박경훈 (view@edaily.co.kr)
-
원희룡 "안전운임제 매우 특이한 제도..국민적 합의 이뤄져야" SBS Biz16:45[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(국회사진기자단=연합뉴스)]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...
-
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.."정부·연대 협상재개 의지 확인" 경향신문16:35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인 10일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과 이봉주 위원장이 두 번째 교섭을 진행했다.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...
-
[당진소식] 충남 장애인체전 D-100일 기념행사 연합뉴스16:35(당진=연합뉴스) 당진시는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D-100일인 1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. 이날 행사는 맞이 행사, ...
-
김영록 전남지사, 故 이희호 여사 3주기 추모사 kbc광주방송16:25김영록 전남지사가 고 이희호 여사의 3주기를 맞아 추모사를 발표했습니다. 김 지사는 '여성운동의 선각자이자 민주화의 등불이셨던 이희호 여사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