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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, 화이자·모더나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이데일리19:21(사진=AFPBNews) [이데일리 강경래 기자] 이탈리아에서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출시한 코로나19 예방 백신 사용을 허가했다. 31일 ANSA통신 등 외신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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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권선구 요양원 11명 추가 확진, 38명으로 늘어나 이데일리19:11코로나19 바이러스 (사진=이미지투데이) [이데일리 강경래 기자] 경기 수원시는 권선구 요양원에서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. 이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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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관서 동반인 함께 앉고 수도권 헬스장 등 샤워실 허용 이데일리19:02[이데일리 함정선 기자]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.5단계, 비수도권 2단계 현행 그대로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. 다만 공연장과 영화관에서 그간 동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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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와이드] 정부, 거리두기 2.5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연합뉴스TV18:50<출연 :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·김수민 시사평론가>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합니다.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돼 이번 설 연휴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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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Q&A] 설 연휴 직계가족도 5인 이상 금지..헬스장 샤워실은 허용 아시아경제18:35[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] 정부가 현행 '사회적 거리두기' 조치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. 최근 확진자 증가가 IM선교회발(發) 집단감염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인지,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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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 차례도 '셧다운'.. 헬스장 샤워실은 쓸 수 있다 한국일보18:30IM선교회를 비롯, 병원과 게임장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'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' 조치가 유지로 결론났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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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일새 일평균 확진자수 늘고, 향후 감염 확산 전망지표에도 '노란불' 동아사이언스18:20방역당국이 이달 31일 현재 시행 중인 수도권 거리두기 2.5단계와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,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. IM선교회 관련 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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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연휴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 모인다 경향신문18:17[경향신문] 정부가 현행 코로나19 물리적(사회적) 거리 두기를 설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연장키로 했다. 직계가족이더라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적용돼 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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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도 확진시 자가격리..위탁보호 서비스 활용 한국경제TV18:10[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]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와 접촉한 뒤 평상시와 다른 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다. 3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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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산발적 감염 계속..병원·종교시설 등 확산 연합뉴스TV18:08[뉴스리뷰] [앵커]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. 특히 병원과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 최덕재 기자입니다. [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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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두기 완화 '무산'..당국 "백신 접종 앞두고 확진자 감소 총력" 이데일리18:06[이데일리 함정선 기자] IM선교회가 운영 중인 교육시설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병원, 직장, 체육 시설 등 다시 일상에서 시작된 확산세에 ‘밤 9시 영업제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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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두기 2주 더 그대로..'밤 9시 제한' 등 1주 뒤 재검토(종합) 이데일리18:05[이데일리 함정선 기자]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적용 중인 거리두기 수도권 2.5단계, 비수도권 2단계를 2월 1일 0시부터 2월 14일 24시까지 2주간 유지한다고 3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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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컷브이]현행 거리두기 유지 "설 연휴에도 5인이상 모임 금지" 노컷뉴스17:48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재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강화된 방역 기준을 앞으로 2주간 유지키로 했다. 이에 따라 설 연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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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자 접촉 뒤 증상 나타난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 노컷뉴스17:48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의심증상이 발생한 반려동물에게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.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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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거리두기 2주 연장.."설연휴에도 5인↑모임 금지" 노컷뉴스17:48정부가 31일 수도권 2.5단계·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. 이에 따라 설 연휴에도 함께 사는 가족이 아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