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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이어 경주도 식당·카페 영업시간 '오후 9시→11시' 연장 이데일리18:20[이데일리 박경훈 기자] 대구시에 이어 경북 경주시도 식당 등 일부 업종에 대해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로 연장한다. 김호진 경주부시장은 17일 대시민 브리핑을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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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차 유행 극명한 감소세..더 줄어야 거리두기 조정" 노컷뉴스18:09방역당국이 국내 코로나19 3차 유행에 대해 "극명한 감소세"에 들어섰다며 추가적인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거리두기를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.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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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구시, 사전 협의 없이 방역 풀어..풍선효과 우려" 노컷뉴스18:03방역당국은 식당이나 카페 등의 업종에 대해 영업시간을 연장해준 대구시의 발표가 사전협의 없이 진행됐다며 인근 지역의 풍선효과를 우려했다.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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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더기된 방역수칙.. "거리두기 단계 새로 만들 타이밍" 한국일보18:00'수도권 2.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는 유지, 5인 이상과 9시 이후 집합금지는 유지, 실내체육시설 등은 8m²당 1명 등 기준을 지켜서 영업 허용.' 신종 코로나바이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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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두기 재연장 시작도 전에 중앙정부·대구시 '엇박자'(종합) 이데일리17:56[이데일리 박경훈 기자] ‘사회적 거리두기’ 재연장을 시작하기도 전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엇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.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규제와 관련, 카페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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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만 밤 11시까지 영업?.. 정부 "협의 없이 결정" 비판 한국일보17:50대구시가 정부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방침을 어기고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11시로 연장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"사전협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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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밤 11시 연장 조치에 형평성 논란.."내일 다시 논의"(상보) 아시아경제17:45[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]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는 대구시가 18일부터 식당·카페 등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1시로 연장한 것 관련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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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테이블 간격 1m·학원은 8㎡당 1명..대면예배 10%까지 경향신문17:09[경향신문] 18일부터 31일까지 적용되는 코로나19 물리적(사회적) 거리 두기는 수도권 2.5단계, 비수도권 2단계를 기본으로 한다.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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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중수본 "3차 유행 감소세지만 여전히 2단계 기준 상회" 더팩트17:07"아직 안심할 상황 아니다" [더팩트|문수연 기자]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3차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.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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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역당국 "대구 영업시간 연장, 중대본과 사전논의 없어" 이데일리17:01[이데일리 박경훈 기자] 방역당국이 17일 대구시의 일부 업종 영업시간 연장안에 대해 “중대본과도 함께 논의를 해줄 것을 요청했었다”며 “중대본과의 사전논의 과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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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역당국 "대구 영업시간 연장, 사전협의 없어 타 지자체 문제제기" 이데일리16:53[이데일리 박경훈 기자] 방역당국이 대구시의 일부 업종 영업시간 11시 연장안에 대해 “사전협의 없이 대구시에서 먼저 발표가 되는 바람에 상당히 많은 지자체들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