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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지하도 상가 활성화.."수요자 맞춤 환경 개선" KBS21:58[KBS 부산]부산시가 수요자 맞춤형 환경 개선과 상가별 특성화 전략 등을 담은 '지하도 상가 르네상스 2030' 정책을 발표했습니다. 부산시는 노후 화장실을 리모델링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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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년간 전주 팔복동 산단 공장 환경법 위반 61건" KBS21:58[KBS 전주]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최근 5년간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내 공장들에서 폐수 배출 허용 기준 초과나 대기 배출시설 고장 방치 등 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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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방서장 인척 이송' 동원된 구급대원들 징계 면해 KBS21:58[KBS 전주]전북소방공무원징계위원회는 오늘(2일) 소방서장이 가족의 부탁을 받고 119구급차를 출동시킨 것과 관련해 당시 출동에 동원된 구급대원 4명에게 면책 처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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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오미크론' 감염 목사 부부의 한마디에 무너진 한국의 방역 YTN21:58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국내 첫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된 인천의 40대 목사 부부. 이들은 지난달 24일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방역 택시를 탔다고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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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미크론' 목사부부 아들 추가 확진..지역 사회 퍼지나 쿠키뉴스21:58국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‘오미크론’ 감염자가 6명으로 1명 추가됐다. 추가 확진자는 나이지리아 방문 후 오미크론 국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부부의 아들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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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서 탈출 곰 찾으려 55명 포획단 수색 재개 KBS21:57■ 제보하기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▷ 전화 : 02-781-1234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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갯바위 고립 사고 잇따라..4명 구조 KBS21:57■ 제보하기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▷ 전화 : 02-781-1234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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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재확산·오미크론 확진에 '경기 관광인의 날' 행사 취소 KBS21:57■ 제보하기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▷ 전화 : 02-781-1234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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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신규 확진 1,495명..'역대 두 번째 수준' KBS21:57■ 제보하기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▷ 전화 : 02-781-1234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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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8층 '창틀 교체' 작업자 2명 사망..또 안전 불감증 KBS21:56■ 제보하기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▷ 전화 : 02-781-1234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 신지수 기자 (js@kb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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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장 공사 중 순식간에 달려든 중장비'..3명 숨져 KBS21:56[앵커] 어제 경기도 안양에서 도로 포장 공사 도중 바닥 다짐용 중장비에 깔린 노동자 3명이 숨졌습니다. 운전기사가 중장비를 실수로 작동시키면서 사람들을 덮친 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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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후 29일 딸 학대치사' 21살 친부에 징역 7년 선고 KBS21:56[앵커]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부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. 재판부는 '우발적 범행'이라고 판단했는데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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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장 공사중 순식간에 달려든 중장비'..3명 숨져 KBS21:55[앵커] 경기도 안양에서 도로 포장 공사를 하던 노동자 3명이 중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. 중장비 운전기사 실수로 중장비가 갑자기 돌진하면서 사람들을 덮친 건데,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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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인과 외도 의심 남성에 흉기 휘두른 50대 영장 KBS21:55[KBS 제주]제주동부경찰서는 부인과의 외도를 의심해 상대방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52살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,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. A 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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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육교사 살인사건' 피고 최종 무죄..형사보상 청구 KBS21:55[KBS 제주]제주의 대표적 장기 미제 사건인 '보육교사 살인사건'의 피고인 박 모 씨가 최근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으며, 제주지방법원에 7,700만 원 상당의 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