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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서 60대 남성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SBS21:00전과 35범인 62살 남성이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경남 창녕군에 사는 A 씨는 어젯(25일)밤 10시쯤 야간 외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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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 26일 21시 06] 카카오페이 청약마감..최종 경쟁률 29.6대 1·증거금 5.7조원 연합뉴스20:59[뉴스 스크립트] 다음 달 3일 상장하는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일반 청약 결과 5조 원이 넘는 증거금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2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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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 26일 21시 05] 검찰, 곽상도 아들 '퇴직금' 동결..50억원 추징보전 연합뉴스20:59[뉴스 스크립트] 검찰이 무소속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퇴직금으로 받은 50억 원을 처분하지 못하게 동결했습니다.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곽 의원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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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곽상도, 김만배와 이익금 논의 후 아들 입사시켜" 경향신문20:59[경향신문] 2015년 6월에 전화상으로‘편의 봐주면 대가’ 제안받아곽 “당시 내 직무와 무관” 곽상도 무소속 의원(사진)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이익금 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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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태우 유족 유언 공개 "제 과오, 깊은 용서 바란다" 이데일리20:59고(故) 노태우 전 대통령.(사진 출처=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 캡처) [이데일리 김기덕 기자] 고(故) 노태우 전 대통령의 유족이 26일 성명 발표를 통해 고인의 유언을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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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 26일 21시 04] 청와대 국감도 '대장동 난투'..野 "특검받아라" 與 "공작정치" 연합뉴스20:58[뉴스 스크립트] '대장동 의혹 사건'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도 대장동 사건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. 청와대 국정감사가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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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출근 한 시간 먼저 와 커피 타라"..26살 새내기 공무원의 죽음 MBN20:58직장 내 갑질을 호소하며 우울증 치료를 받던 대전시청 공무원 A 씨(25)가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유족 측은 조속한 진상 규명과 가해자 징계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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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 26일 21시 03] 오후 6시까지 1천631명 확진, 어제보다 650명↑..확진자수 급증 연합뉴스20:58[뉴스 스크립트] 화요일인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0명대로 늘었습니다. '단계적 일상회복', '위드 코로나' 체계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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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상도 "대장동 인허가와 무관..검찰이 억지로 잡아넣으려고 해" 이데일리20:58[이데일리 최정희 기자] 곽상도 무소속 의원은 2015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대장동 개발 사업 이익금 일부를 받기로 약속 받았다는 검찰 측 주장이 허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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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데스크 클로징 MBC20:58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뉴스 마치겠습니다. 오늘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. ▷ 전화 02-784-4000 ▷ 이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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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별세..내일부터 조문 YTN20:58[앵커]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씨가 오랜 병상 생활 끝에 향년 89세로 삶을 마감했습니다. 노 씨에 대한 조문은 내일(27일)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. 엄윤주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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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 26일 21시 02] 노태우 국가장·국립묘지 안장..문대통령 결심에 달려 연합뉴스20:58[뉴스 스크립트] 26일 사망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절차나 국립묘지 안장 여부가 어떻게 정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.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질지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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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뉴 FTA농림수산분야 온라인 전문가 연수 머니투데이20:57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뉴질랜드 일차산업부(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, MPI)와 공동으로 26일부터 11월 말까지 '한-뉴 FTA농림수산분야 온라인 전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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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 26일 21시 01] 뉴스 브리핑 연합뉴스20:5726일 별세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 여부나 국립묘지 안장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 다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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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로포폴 불법 투약' 이재용 벌금 7천만 원 선고 SBS20:57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법원이 벌금 7천만 원을 선고하고 1천702만 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습니다. 재판부는 이 부회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