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절반이 있어도 못 쓰는 육아휴직…"'쪼개쓰기·양도' 허가해야" 뉴시스17:00[서울=뉴시스] 고홍주 기자 = 우리나라 근로자 10명 중 5명 이상은 육아휴직 제도가 있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기간 연장이나 수당 인상 등 제도...
-
한국, ILO 정이사국 선출…통산 6번째 한국경제14:29고용노동부는 6월 3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12차 국제노동기구(ILO) 총회에서 정부측 정이사국에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. 2024년 6월 15일부터 3년 ...
-
“아파트 경비원 임금 안 떼이게” 요청, 단칼에 거부한 지자체는? 한국일보12:01편집자주 간접고용 노동자는 346만 명(2019년). 계속 늘어나고 있죠. 원청이 정한 직접노무비를 용역업체나 파견업체가 노동자에게 다 주지 않고 착복해도 제재할 수 없...
-
‘캐셔’ 정규직 기쁨은 잠시…영업에 물류까지 “벌어서 다 약값” 한겨레11:05선영씨는 대형마트 계산원으로 경력 20년을 앞뒀다. 처음에는 손님을 마주하는 것도, “어서 오세요, 안녕히 가세요” 인사하는 것도 어려웠다. 계산은 더 난감했다. 단...
-
[뉴스+] "최저임금 위반 사업장 확대 추세···외국에서는 임금 절도로 취급" 대구MBC10:012024년 현재 최저임금은 9,860원입니다. 한 시간 일하면 아무리 적어도 9,860원은 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. 하지만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노동상담소와 경북대 학생 ...
-
"환자가 욕하고 때리는데…우리는 누가 보호해주나요"[직장인 완생] 뉴시스09:00[서울=뉴시스]권신혁 기자 = #. 서울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A(26)씨는 불안증과 불면증으로 매일 밤 잠을 설친다. 수면유도제까지 복용해봤으나 잠에 들...
-
육아기 단축 근무 '동료 눈치' 안보게…내달부터 업무분담금 지원[노동TALK] 이데일리06:30(사진=게티이미지뱅크)[이데일리 서대웅 기자] 어린 자녀를 돌보기 위한 근무시간 단축 제도를 동료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금이 다음달부터 지급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