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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광대 의대 학장단, 총장에 "의대 증원 보류해달라" 호소문 머니투데이22:08원광대 의과대학 학장단이 대학 총장에게 내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'보류'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. 27일 뉴스1에 따르면 원광대 의대 학장단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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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 봐서 1시간 내 '5인분' 저녁 차리기, 시급 만원 드려요" 한국경제20:091시간 동안 5인 가족 음식을 차려줄 가사도우미를 구한다면서 시급을 1만원으로 책정한 구인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. 27일 온라인상에서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 게재된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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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협 "복지부 의대 교수 범죄자 취급...털끝 하나 건드리면 총력 투쟁" 머니투데이19:34대한의사협회(의협)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일주일에 하루 휴진을 결의한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위반 여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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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입사 7개월 만에 산재…내년 연차 15개 못 받나요?"[직장인 완생] 뉴시스14:00[서울=뉴시스] 고홍주 기자 = #. 한 중소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20대 A씨. 최근 회사 공장 관리를 하다 쌓여있던 자재가 쏟아지면서 깔리는 바람에 다리를 다쳤다. 병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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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용+복지+금융' 패키지로 지원받는 방법[노동TALK] 이데일리12:49(사진=게티이미지뱅크)[이데일리 서대웅 기자] A(65)씨는 사업 실패로 5000만원 빚을 지고 계좌가 동결됐다. 국민연금 26만원,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생활을 이어나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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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용 과자 계속 훔친 60대 전과자…"그만 오라"는 직원 말에 '방화 협박' 아이뉴스2411:30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호텔에 비치된 생수 등을 수시로 훔치다 직원에게 지적 받자 호텔에 불을 지르려고 한 60대 전과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27일 법조계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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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친구 폭행 후 방치해 숨져…40대 남성, 겨우 징역 '3년' 왜? 아이뉴스2408:51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자신의 폭행과 지병 등으로 쓰러진 여자친구를 방치해 숨지게 한 남성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. 폭행과 사망의 직접적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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