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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의금 2천만원..회사는 엄마의 죽음을 지우자 했다 한겨레17:46장결핵을 앓는 중국의 아들에게 치료비를 부치던 50대 중국동포 여성 노동자가 자동차 부품업체 세척기계에 목이 끼여 사경을 헤맨 지 20여일 만에 숨졌다. 어머니를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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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초점] 평택항 사고 故 이선호 씨 아버지 "진상규명" 연합뉴스TV10:41<출연 : 故 이선호 씨 아버지 이재훈> 20대 청년 이선호 씨가 지난달 평택항에서 작업을 하다 숨진 지 한 달이 가까워져 오지만, 아직까지 장례도 못 치르고 있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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