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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가 “염증치료 한다”며 병가냈지만, “인력부족” 거절한 어린이집원장…300만원 과태료 문화일보18:51교사의 병가 사용 신청을 거부한 부산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노동청으로부터 3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부과받았다. 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에 있는 한 어린이집 대표 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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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2일 총파업' 예고 서울지하철 노사, 내일 막판 합의 시도 연합뉴스TV18:28서울지하철 1~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이 22일 무기한 총파업을 앞둔 가운데 노사가 내일(21일)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. 서울교통공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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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림 성폭행 살인' 최윤종母 "아들은 학폭 피해자였다" 아이뉴스2418:19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서울 관악구 신림동 둘레길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종(30)씨의 모친이 법정에서 "최윤종은 학창시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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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산재 진단 잘 나옵니다"…판치는 브로커 한국경제18:15고용노동부가 ‘사무장 병원’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. 근로복지공단이 지정한 산재 병원 중 일부가 편법행위를 통해 장기 요양을 조장하고 부당한 이익을 얻고 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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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령화를 기회로...72조 고령친화산업 성장동력으로 매일경제18:09인구 고령화에 따른 장기 저상장을 막기 위해선 고령자와 여성 등 소외계층이 노동시장에 참여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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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송영길 수사심의' 신청 기각…檢, '먹사연 수사' 계속 아이뉴스2417:40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이른바 '돈봉투 사건' 수사를 받고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사 계속 여부를 심의해달라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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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,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…150여명 규모 SBS Biz17:33대한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에 나섭니다. 대한항공은 오늘(20일)부터 다음달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객실승무원 지원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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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토지보상 대상' 성매매업소 건물 TF까지 꾸려 몰수 아이뉴스2417:18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지방자치단체 문화공원 조성사업 보상 대상에 포함됐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검찰이 TF까지 꾸린 끝에 몰수했다. 창원지검 마산지청 (지청장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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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노총 "전산망 복구로 밀린 업무 중인 공무원 '김장행사' 동원" 연합뉴스17:06(서울=연합뉴스) 이상서 기자 =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(공노총)은 20일 사흘 만에 복구된 행정전산망으로 인해 밀린 업무를 처리 중인 전국 지방공무원을 행정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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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서울중앙지검 수사심의위, '돈봉투 수사' 대검 부의 않기로 아이뉴스2417:05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서울중앙지검 검찰수사심의위원회 부의심의위원회는 20일 이른바 '돈봉투 사건' 수사를 받고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청한 수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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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노동자들 “진짜 사장과 교섭할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를” 한겨레16:50[‘노란봉투법’] 씨제이(CJ)대한통운·한진택배·쿠팡씨엘에스(CLS) 등에 간접고용된 택배노동자들이 노란봉투법(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·3조 개정안) 즉각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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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“노란봉투법·방송법 거부권을 거부한다!” 한겨레16:20민주노총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조법·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했다.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‘노조법·방송법 즉각 공포!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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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사상생으로 일하기 좋은 세종을" 노사민정협 공동선언문 채택 연합뉴스16:19(세종=연합뉴스) 이은파 기자 = 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0일 '2024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'을 채택하고 공정한 고용 근로 여건 조성과 노사 상생에 대한 실천을 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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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노란봉투법 거부권, 타당한 사유가 없다” 1천명 선언 한겨레16:15윤석열 대통령이 노란봉투법(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·3조 개정안)에 대한 거부권 행사 가능성이 높아지자, 학계 인사 및 변호사·노무사 등 지식인 1천여명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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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민 77% 노란봉투법 필요 인정" 노동계 노조법 구하기 총력전 한국일보15:55노동계와 학계가 '노란봉투법'(노조법 2·3조 개정안) 시행을 위한 여론 총력전에 나섰다. 학계와 노무사·변호사 등 1,000명은 "장시간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된 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