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노총 산하 간부, MZ 노조 입성 한국경제18:24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노동조합에서 간부가 기존 노조를 탈퇴하고 ‘MZ노조’로 넘어와 지도부에 입성했다. 기성 노조의 활동 방식에 불만을 품은 조합원들의 MZ노조...
-
카페·PC방 이익 급감에도…또 물 건너간 최저임금 차등 한국경제18:04저임금 근로자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 영업이익 감소가 두드러졌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.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크게 받는 저임금 근로자를 많이 채용... -
상속·증여세 총괄…국세청 출신 박재영, 대륙아주로 합류 한국경제17:42효성그룹, 하이마트 등 대기업 총수들을 상대로 한 과세업무를 총괄했던 박재영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수석팀장(사법연수원 39기·사진)이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합... -
노동분쟁 해결도 세대 차...MZ "인격 모독 자제를" 60대 "성과 보상 활실히" 한국일보16:21노동문제 전문가들은 직장 내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는 '상호 존중', 사용자는 '노동법 준수'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목했다. 가중치를 두는 가치에는 세대 차도 존... -
발신지가 이 주소라면…"즉시 신고하세요" 한국경제TV15:35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해외에서 온 수상한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전국에서 나흘간 2천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.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대만 등지에서 수상... -
노사분쟁 조정 담당자 89% “사용자가 노동법 더 알아야” 한겨레15:15노동분쟁 해결을 위한 행정기관인 ‘노동위원회’ 공익위원·조사관 10명 가운데 9명은 노사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동자보다 사용자가 노동법을 더 잘 알아야 한다고 ... -
"돈도 없고 눈치보여서"…직장인 2명 중 1명, 여름 휴가 포기했다 시사저널14:19(시사저널=이주희 디지털팀 기자) 국내 직장인 절반 이상은 이번 여름휴가를 포기하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23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... -
‘수상한 소포’ 신고, 나흘간 전국 1904건…587건 수거 조사 강원도민일보13:58전국적으로 ‘정체불명의 우편물이 해외에서 배송됐다’는 신고가 2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.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대만 등지에서 수상한 소포가 배송됐다는 ... -
직장인 여름휴가 못 가는 이유 1위, "돈 없어서" 경기일보12:26직장인들이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는 이유 1위로 ‘경제적 여유 부족’이 꼽혔다.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‘엠브레인 퍼블릭’에 의뢰해 지난달 9~15일까지... -
직장인 10명 중 4명만 여름휴가 계획…“경제적 여유 없어서” 한겨레12:05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세웠고 5명 중 1명은 휴가를 포기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. 여름휴가 가기를 포기하거나 계획을 유보한 직장인 61.... -
KT 등 161개 기업, 청년인턴 2128명 모집…24일부터 신청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고홍주 기자 = 정부가 국내기업 161곳과 손잡고 미취업 청년 2128명에게 일경험을 제공한다.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'미래내일 일경험' 2차... -
노사 갈등에 소모적 논쟁…'최저임금 결정방식' 개선 고개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고홍주 기자 = 내년도 최저임금이 2006년 이후 역대 최장 110일간의 논의 끝에 2.5%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됐다. 총 15번의 회의, 10번의 수정안 끝에 ... -
올해 노동위 직장분쟁 20%↑…"상호존중·노동법 지켜야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고홍주 기자 = 올해 7월 노동위원회에 접수된 부당해고 등 직장분쟁 사건이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20%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. 23일 중앙노... -
!["이젠 초등생까지"…콜센터 상담원보다 못한 '교사 보호' 실상 [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7%2F23%2Fked%2F20230723113903867moxa.jpg&scode=media2)
"이젠 초등생까지"…콜센터 상담원보다 못한 '교사 보호' 실상 [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] 한국경제08:56최근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가 학부모의 과도한 폭언 등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. 교권 추락이 심각한 상태지만 개선 작업은 지지부진해 보입...
현재 페이지1
2
![[토요칼럼] 北 오물 풍선이 두려운 이유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6%2Fked%2F20241116002102891yplr.jpg&scode=media)
![[에디터 프리즘] 비트코인과 삼성전자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6%2Fjoongangsunday%2F20241116002047456paku.jpg&scode=media)
![[ON 선데이] 또 한 번 수능은 가고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6%2Fjoongangsunday%2F20241116001826932djru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