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남녀 ‘임금의 벽’ 여전…여성 노동자, 연 2598만원 덜 받아 한겨레17:05전체 공공기관 여성 노동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10년으로 남성 노동자보다 4.1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. 여성 1인당 평균 연봉도 남성 연봉의 77.3% 수준에 그쳤다. 여성...
-
“내 삶은 포르노가 아니다” 한국 딥페이크에 분노한 세계 여성들 한겨레15:35“나의 일상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(My life is not your porn)”, “딥페이크는 살인이다(Deepfake is murder)” 태극기가 내걸린 주영국 한국대사관을 향해 지난 3일...
-
서울우유 “요거트 열 때 손동작 주의”…또 ‘여성혐오’ 자초 한겨레15:00서울우유가 자사 신제품 홍보에 참여할 인플루언서를 모집하면서 ‘논란의 여지가 있는 손동작 사용을 주의해달라’는 안내문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져 거센 비판을 받고...
-
“법 있어도 딥페이크 더 쉬워져”…정치에 책임 묻는 여성들 한겨레10:45“친구도, 가족도, 동료도 믿을 수 없는데 어떻게 이 사회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?” 여성 정치인과 시민들이 딥페이크(이미지·음성 합성 기술) 성착취 등 디지털성범죄...
-
엔번방 때도 있던 딥페이크, 국가 방관과 텔레그램이 키웠다 한겨레06:052019년 텔레그램 기반 아동·청소년 성착취 범죄 ‘엔(n)번방’ 사건을 처음 알린 ‘추적단 불꽃’의 원은지 활동가는 지난 5년 동안 텔레그램 성착취 생태계를 추적해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