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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주 우려 없다? ‘보복 우려’는?…영장 기각에 떠는 스토킹 피해자 한겨레15:50지난 18일, 스토킹하던 전 남자친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소식을 들은 여성이 보복 두려움에 떨다 투신해 전치 14주의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 가해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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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성범죄 대책 당정협의에 주무부처 쏙 빼놓은 정부 한겨레15:00#1.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지난 12일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 및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했다고 발표했다. 정부여당은 현재 아동·청소년 대상 디지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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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사·간호조무사, 40시간 단축 교육 들으면 아이 돌보미 활동 뉴스112:02(서울=뉴스1) 오현주 기자 = 앞으로 사회 복지사, 간호조무사, 요양 보호사 등 돌봄 전문인력도 40시간 필수 교육만 들으면 아이 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다. 30일 여성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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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부, 7월 1~2일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국제 학술대회 개최 뉴스112:02(서울=뉴스1) 오현주 기자 = 여성가족부가 7월 1일부터 2일까지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,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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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사·간호조무사·요양보호사, 아이돌보미 자격 얻기 쉬워진다 서울경제12:00[서울경제] 앞으로 사회복지사, 간호조무사, 요양보호사 등 돌봄 전문 인력은 필수 교육만 이수하면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.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보미 양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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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치명령' 없이 양육비 채무자 제재…스토킹 피해자 주거지원 전국 확대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오현주 기자 = 9월부터 양육비를 고의로 주지 않는 채무자 대상 제재조치 절차가 간소화된다. 30일 정부가 발간한 '202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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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”…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전달된 ‘씨앗’ 한겨레11:15청소년 트랜스젠더 한은빈(가명)씨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다. 고교 2학년 때 성소수자라는 사실이 교내에 알려진 뒤 신체적·정신적 괴롭힘을 당했는데, 그때 경험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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