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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나라 女 영화감독, 인디에 머물고 시장에는 못 나온다" 베이비뉴스17:00【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】 지난해 개봉한 국내 영화감독의 성별을 따져봤더니 남자감독 139명, 여자감독은 3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. 여성이 주연을 맡고, 여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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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내일채움공제 받으려면 성희롱도 참아야? 한겨레16:40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2명 중 1명은 회사에 피해를 신고하지만, 피해자 3명 중 1명은 신고 뒤 회사로부터 불리한 처우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. 특히 파면·해임·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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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관 없이 ‘여성의날’ 맞은 여가부 “더 많은 정책” 약속 한겨레12:05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인 신영숙 차관이 ‘3·8 세계 여성의 날’을 맞아 “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라는 인구 위기 속에서 국가경쟁력을 지킬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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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숙 여가부 차관, 8일 여성의날 맞아 "양성평등 실현 노력"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오현주 기자 =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3월 8일 여성의 날을 앞둔 7일 "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,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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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0년 전 여성들이 외친 참정-생존권, 지금은 다른지?" 오마이뉴스11:27[윤성효 기자] "우리는 차별과 폭력, 불평등에 맞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정치를 만들 것이다." 여성들이 3·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제22대 총선 관련해 이같이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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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기사는 10살 아들을 탑차에 태웠다…“육아휴직 안 되냐고요?” 한겨레06:05“육아휴직이요? 저 같은 특수고용노동자(특수형태근로종사자)는 상상도 못 해요.” 택배기사 경력 18년째인 원영부(54)씨에게 2월 첫째주는 ‘공포 주간’이다. 원씨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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