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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려차기’ 피해자가 밝혀낸 7분…사법기관 존재 이유를 묻다 한겨레17:55“살고 싶습니다, 살려주세요.” 일명 ‘부산 돌려차기 강간살인미수 사건’의 피해자가 2023년 5월31일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한 말이다. 2022년 여름부터 해당 사건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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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 합의 뜻 없는데 ‘공탁’하고 감형 받는 성범죄자들 한겨레15:12[페미사이드] 두 딸을 홀로 키우는 ㄱ씨는 카운터 직원을 뽑는다는 광고를 보고 2016년 2월 한 마사지숍을 찾았다. ㄱ씨는 사장인 ㄴ씨에게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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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계엄 해제!" 5·18 고문 당한 대학생들, '4억원 국가 배상' 서울경제09:43[서울경제] 5·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충남 공주 일대에서 계엄령 해제를 촉구하다 구금됐던 대학생 5명에게 국가가 약 4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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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부,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 본격 운영…'행복도시락' 스타트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권혜정 기자 = 여성가족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추진 중인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, 이에 따라 '행복도시락'의 배송을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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