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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‘56년 만의 미투’ 재심 청구…“대법원 2년의 침묵 깨라” 한겨레15:40‘56년 만의 미투’ 당사자 최말자(77)씨가 대법원에 ‘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즉각 재심 개시 결정’을 촉구했다. 한국여성의전화 등 ‘56년 만의 미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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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부, '일본군 '위안부'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공모전' 개최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권혜정 기자 = 여성가족부는 일본군 '위안부' 문제를 비롯한 분쟁 상황에서의 폭력과 인권·평화'를 주제로 '2023년 일본군 '위안부' 피해자 관련 청소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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