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육퇴한 밤] '육퇴'한 밤..가끔 엄마라는 삶이 버거운 당신께 한겨레20:06하아. 드디어 육아 퇴근! 무거웠던 눈꺼풀이 거짓말처럼 가벼워집니다. 육퇴한 밤,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이야기를 마음에 담고 계신가요? 7일 육아인의 ‘육아 동지’ ...
-
전역처분 바로잡았지만..성전환자 복무 '제도적 공백' 과제 한겨레17:36법원이 육군의 강제 전역 처분을 취소하면서, ‘트랜스젠더 여군’으로 군 복무를 하고 싶어했던 고 변희수 전 하사의 생전 바람이 일부나마 뒤늦은 결실을 얻었다. 법...
-
남양 '육아휴직 불이익', 10년을 근로감독하면서 몰랐다는 노동부 한겨레15:36“모성보호 관련 사항을 포함해 노동관계 법령 전반에 대한 수시감독을 실시하겠습니다.” 지난 6일 진행된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...
-
'임신중지 상담' 건보적용 두달, 이용건수 고작 16건 이유 있었다 한겨레14:56올해 ‘낙태죄’가 폐지된 이후 인공임신중절 관련 교육·상담에 건강보험이 적용됐지만, 이용실적이 두 달간 십여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.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...
-
불당 훼손 대신 사과한 신학교수 업무배제는 부당 서울경제10:00[서울경제] 불당을 훼손한 개신교인을 대신해 사과했다는 등의 이유로 해고됐다가 복직 판결을 받아낸 교수의 업무배제는 부당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. 7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