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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페미니스트 1100여명 "램자이어 주장, 여성 폭력·성착취 정당화하는 데 이용" 한겨레15:46위안부 피해자를 ‘자발적 계약 매춘부’라고 주장한 마크 램자이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비판하는 세계 페미니스트들의 연대 성명이 나왔다. 정의기억연대(정의연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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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회찬 장미꽃, 여성노동자에 대신 전합니다 한겨레14:06“우리에게 빵을 달라, 장미도 달라!” 1908년 3월8일 2만여명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루트커스 광장에서 시위하며 외쳤다. 빵은 생존권을, 장미는 노동조합 결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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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안부=매춘부' 주장에 이용수 할머니 "하버드대 학생들, 램지어 교수 망언 무시해달라" 서울경제10:55[서울경제]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(93)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를 '매춘부'로 규정하는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주장을 무시하자고 말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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