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성폭행 가해자 '징역 3년 6개월' 판결 직후 신지예 반응 국민일보09:30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지낸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자신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녹색당 당직자가 법정 구속되자 항고하고 싶다는 뜻을...
-
저항 못할 '폭행·협박' 없으면 강간죄가 아니라고? 한겨레09:06‘감자탕 성폭력 사건’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2019년 11월이었다. 언론 보도를 보면, 이 사건 피고인은 채팅 앱으로 처음 만난 여성과 식당에서 감자탕과 함께 소주를 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