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022년생부터 '영아수당'..2025년엔 월 50만원 한겨레18:06이달 초 홀로 육아휴직 1년을 채운 직장인 이수연(39)씨는 복직을 앞두고 걱정이 많다. 휴직 기간 동안 주로 이씨의 보살핌을 받았던 탓인지 돌을 막 넘긴 아이가 남편...
-
여성이 고작 '마스크 뾰루지' 걱정? 총리실 또 성차별 만화 한겨레15:2612월14일 오전 10시49분. 대한민국국무조정실·국무총리비서실(국무총리실) 트위터 계정에 다음 문구와 함께 3컷 만화가 게시됐다. 계속되는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? ...
-
"부모 모두 육아휴직하면 3달간 최대 1500만원 지원" 한겨레11:462022년부터 생후 12개월 이내 아이가 있는 부모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할 경우 석달 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 받는다. 답보 상태인 육아휴직, 특히 ‘아빠 육아휴직’ 확...
-
기업 남녀직원 임금 비교·공개한다..성평등 경영 공표제 도입 뉴스111:30(서울=뉴스1) 김태환 기자 = 정부가 기업 경영 공시에 남녀 성별에 따른 고용인원·임금을 비교하는 내용을 표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. 여성이 결혼·출산에 따른 불이...
-
[#청년] 마음대로 아이 낳지 말라는 사람들 오마이뉴스08:27[한승혜 기자] ▲ 방송인 사유리씨가 11월 1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. 비혼자인 그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아 11월 4일 아기를 출산했다. ⓒ 사유리 인스타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