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산책 나갔다가 몸에 500마리"…'팅커벨' 사라지자 '이 벌레' 습격 중앙일보20:57암수가 짝을 지어다녀 불쾌감도 두 배로 일으키는 '러브버그'가 올 여름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. 16일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인 네이처링에 ...
-
아프리카돼지열병···경북 영천도 뚫렸다 대구MBC20:33◀앵커▶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북 영천 돼지 농장에서 발생했습니다. 5월 21일 강원 철원에서 발생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인데요. 방역 당국이 출입 통제와 집중 소독...
-
"서울 최고 핫플" 2030 극찬했는데…"이럴 줄은" 충격 실태 [현장+] 한국경제20:12"여긴 올 때마다 죄다 바뀌어 있으니 도통 지리 파악이 안 되네." 14일 정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. 한 시민이 지도 애플리케이션(앱)을 켜고 지나가며 이같이 ...
-
[날씨] 전국 대체로 맑고 더워…낮 최고기온 26∼33도 연합뉴스20:00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월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. 아침 최저기온은 14∼21도, 낮 최고기온은 26∼33도로 예보됐다. 전국 내...
-
지리산은 회색 여름…백골이 된 기후지표종 가문비의 ‘최후 증언’ 한겨레18:25가문비나무는 지리산·덕유산·계방산 등 해발고도 1500m 이상 높은 산꼭대기 부근만 골라 산다. 거기서도 해가 잘 들지 않고 운무가 자주 드리우는 음침하고 서늘한 북...
-
폭염에 쩔쩔매는 전세계…"한국도 40도 넘는 건 시간 문제" 중앙일보18:22이번 주 전국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다시 나타날 전망이다.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새 주춤했던 낮 최고 기온은 차츰 올라 17일 최고 33도, 18일 3...
-
서해 북단 대청·소청도서도 발견된 점박이물범…한국이 고향? 문화일보17:54인천녹색연합은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이 서해 북단 대청도와 소청도 일대에서도 서식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. 이 단체가 지난달 23일 현장 조사를 벌인 ...
-
'팅커벨' 가고나니 '러브버그'가 다닥다닥…여름 불청객 벌써 기승 아시아경제17:22해마다 여름이면 나타나 불쾌감을 주는 러브버그(붉은등우단털파리)가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가량 빨리 나타났다. 일찍 찾아온 더위와 잦은 비 등 기상 변화 탓이다. 16...
-
뱀장어 방류하는 양구군 연합뉴스15:37(양구=연합뉴스) 강원 양구군은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어업인들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족자원 감소를 막기 위해 파로호와 소양호 일원에서 뱀장어 치어 3만6천200만마리를...
-
서해 대청·소청도서도 '멸종 위기' 점박이물범 서식 확인 연합뉴스TV14:15서해 북단 대청도와 소청도 일대에서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인천녹색연합은 지난달 23일과 25일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대청...
-
수명 40년 임박 한빛원전, 부안 지진에 수명 연장 ‘흔들’ 한겨레13:55전북 부안에서 규모 4.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설계 수명 40년이 임박한 인근 전남 영광 한빛원전 1, 2호기의 수명 연장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. 한빛원전은 ...
-
가마우지에 씨 마르는 어족자원…양구서 뱀장어 3만여마리 방류 연합뉴스13:37(양구=연합뉴스) 박영서 기자 = 강원 양구군은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어업인들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족자원 감소를 막기 위해 파로호와 소양호 일원에서 뱀장어 치어 3만...
-
'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 강화' 규정 개정안 8건 행정예고 파이낸셜뉴스13:16화학물질안전원. [파이낸셜뉴스]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산업현장 여건과 의견을 반영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·고시·지침 개정안 8건을 17일 행정예고한다고 ...
-
수자원공사, 디지털트윈·지자체 공조로 홍수 대응 비상체계 조기 가동 지디넷코리아12:52(지디넷코리아=주문정 기자)한국수자원공사(K-water·대표 윤석대)가 극한 강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홍수대응 비상체계를 조기 가동하며 홍수기 국민 생명...
-
모두 다 사랑스러워 연합뉴스12:38(서울=연합뉴스) 박동주 기자 =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서울 FCI 국제 도그쇼가 열리고 있다. 2024.6.16 pdj6635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