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시골학교가 사라진다…전남·전북서 올해 14곳 폐교 연합뉴스TV21:26[뉴스리뷰] [앵커] 농산어촌 지역에서 문을 닫는 학교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. 전남과 전북에서 올해 모두 14곳이 폐교하는데요.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는 ...
-
자사고·특목고 그대로…서열화에 사교육 과열 우려 연합뉴스TV21:22[뉴스리뷰] [앵커] 자사고와 특목고가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되자 일각에서는 고교 서열화가 심화되고 사교육이 늘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. 당국의 방침대로 다양...
-
자사고·외고·국제고 존치 확정…서열화 방치 경향신문21:132025학년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로 일괄 전환될 예정이었던 자율형사립고·외국어고·국제고의 존치가 확정됐다. 전국단위 자사고 10곳은 신입생 20% 이상을 해당 지역 ...
-
남중·여중, 남녀공학 전환 권고 JIBS21:07(앵커) 남: 남자중학교와 여자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는 게 김광수 교육감의 선거 당시 공약이었습니다. 이와 관련한 공론화 과정이 마무리 됐습니다. 여: 제...
-
제주고 총동창회 "일반고 전환 필요" 교육청에 요청 JIBS21:06제주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제주자치도교육청에 일반고 전환을 요청했습니다. 제주고 총동창회는 오늘(16일) 오후 도교육청에 제주고의 특성화고 지정을 취소하고 평준화 ...
-
줄어드는 초등생, 4년 뒤 사상 첫 100만명대로 추락 조선일보21:00저출생 영향으로 전국 초등학생 수가 2028년 100만명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현재 250만명에서 4년 만에 100만명대로 붕괴하는 것이다. 16일 교육부와 한...
-
자사고·외고 유지... 지역 인재 20% 이상 선발해야 조선일보20:55내년에 없어질 위기였던 자율형 사립고(자사고)와 외국어고(외고), 국제고가 현재처럼 유지된다. 대신 전국에서 우수 학생을 선발하던 자사고 10곳은 ‘지역 인재’를 ...
-
자사고 존치, 반응 엇갈려…"다양한 기회" vs "일반고 황폐화" 뉴시스19:11[세종=뉴시스]성소의 기자 = 교육부의 자립형사립고와 외국어고, 국제고 존치 확정 발표를 두고 교육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.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(교총)은 환영 입장...
-
"함께 하는 원주 교육발전 특구" 연합뉴스19:05(원주=연합뉴스) 16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열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및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원강수 시장(오른쪽부터 다섯 번째)과 신경호 교육...
-
대구가톨릭대,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위과정(GKS) 수학대학 선정 헤럴드경제18:29[헤럴드경제(경산)=김병진 기자]대구가톨릭대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'2024~2025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위과정(GKS:Global Korea Scholarship) 수학대학'에 ...
-
사교육비 줄인다더니… ‘자사고·외고·국제고 폐지’ 없던 일로 파이낸셜뉴스18:27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. 뉴스1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...
-
살아난 자사고·외고…내신부담 줄어 우수학생 더 몰리나 한국경제18:24내년 일반고 전환이 예정된 외국어고, 자율형 사립고(자사고), 국제고가 그대로 유지된다. 문자율형사립고(자사고)와 외국어고·국제고가 일반고 전환을 1년 앞두고 살...
-
"교육정책 참여 기회 없는 사이버대… 차별 외쳐도 묵묵부답" [fn이 만난 사람] 파이낸셜뉴스18:23"대학에 대한 의사결정을 진행할 때 사이버대학에게는 참여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. 사이버대학을 대학으로 보지 않는다. 이것은 매우 큰 문제다." 김진성 한국원...
-
자사고·외고·국제고, '일반고 전환' 안한다 한국경제18:22내년 일반고 전환이 예정된 외국어고, 자율형 사립고(자사고), 국제고가 그대로 유지된다. 문재인 정부가 폐지를 결정한 지 4년 만의 존치 결정이다. 이들 학교는 지역 ...
-
자사고·특목고 '부활'…문재인 정부 시절 확정안 백지화 연합뉴스TV18:21[앵커] 지난 정부에서 폐지하기로 했던 자사고와 외고 등이 공식적으로 부활했습니다. 근거가 되는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건데요. 정부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