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숭실대, 국회입법조사처와 맞손…"입법 교육·연구 활성화" 이데일리17:52[이데일리 김윤정 기자] 숭실대는 30일 국회입법조사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입법 관련 주요 현안·정책에 대해 상호교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. 숭실대 장범식 총장(...
-
"넌 무슨 과야?" "아직 몰라"…내년 새내기 10명중 3명 무전공 매일경제17:48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계획이 30일 확정 발표됐다. 의대 증원과 무전공(자율전공) 확대 등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변수가 베일을 벗었다. 각 대학이 이를 반영해 31...
-
경기도교육청, 네덜란드 에레스와 농업교육 전문성 강화 추진 이데일리17:48[수원=이데일리 황영민 기자] 경기도교육청이 네덜란드의 전문 농업교육기관인 에레스(Aeres)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. 30일 임태희 경기도교육...
-
내년 의대정원 4695명···지역인재 1913명 선발 서울경제17:46[서울경제]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응시할 2025학년도 대입 의대 정원이 4695명(정원 외 포함)으로 확정됐다. 이 중 1913명을 지역 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. 70여 곳에 ...
-
효력 다시 살아난 충남학생인권조례... 대법원 "폐지안 집행정지" 오마이뉴스17:42[이재환 기자] ▲ 충남교육청 전경 ⓒ 충남교육청 충남도의회가 가결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의 집행이 정지됐다.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대법원 1부(주심 서경...
-
영남이공대, 관광·레저 인력 양성 한국경제17:41영남이공대(총장 이재용)가 지난 29일 코오롱엘에스아이와 채용약정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·레저 업종 전문인력을 양성한다. 코오롱엘에스아이는 영남이공대...
-
성신여대,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과 마스터클래스 이데일리17:40[이데일리 김윤정 기자]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는 지난 23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3인을 초청해 현악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클래스를 ...
-
임태희 "변화, 기회, 도전으로 새로운 경기 공교육 체계 만들겠다" 데일리안17:40임태희 경기교육감이 30일 '2024 상반기 교장·교감 지구장학협의회 워크숍'에 참석해 "변화, 기회, 도전으로 지금껏 봐오지 못했던 새로운 공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"...
-
전문대도 '학폭 조치' 입시에 반영…2026학년도 학생 17만 명 모집 대전일보17:40현재 고등학생 2학년이 치르게 되는 2026학년도 입시부터 전문대학도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한다. 비수도권 전문대학의 '성인재직자 특별전형'과 자율전공·융합학부...
-
세종대, 육군과 사이버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이데일리17:37[이데일리 김윤정 기자] 세종대는 28일 대한민국 육군본부와 육군 사이버 전문인력 분야 상호협력과 사이버 전문직위 획득률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...
-
순천향대,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·협력 혁신포럼 개최 이데일리17:32[이데일리 김윤정 기자] 순천향대 대학혁신추진단은 30일부터 2일간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권역별 5개 대학 간 공유 및 협력 기반 공동 혁신포럼을 개...
-
성신여대 기악과,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과 마스터클래스 개최 디지털타임스17:30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는 지난 23일\ 돈암수정캠퍼스(서울 성북구 소재)에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3인을 초청해 성신여대 현악 전공 재학생...
-
사학연금, 창립 50주년 맞아 여의도에 TP타워 개관 뉴스117:28(서울=뉴스1) 권형진 기자 =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(사학연금공단)이 3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'창립 50주년 및 TP타워 개관 기념식'을 개최했다. 올해 서울 여의...
-
숭실대-국회입법조사처, 입법 관련 교육·연구 분야 협력 MOU 체결 디지털타임스17:28숭실대학교는 30일 국회입법조사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입법 관련 주요 현안 및 정책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약속했다. 숭실대와 국회입법조사처는 협약을 통해...
-
의대 입시 최대 변수된 지역인재전형…“수능에 강한 지역 명문고 강세” 중앙일보17:25올해 고3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의과대학의 정원이 1497명 늘어나면서 입시 판도가 요동칠 전망이다. 더 넓어진 의대 진학의 기회를 노리는 ‘N수생’들도 급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