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최대 4개 전공 이수…AI시대 걸맞은 융합인재 키울 것" 한국경제18:10“하나의 전공으로 평생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. 숭실대가 ‘다전공제도’를 도입한 이유입니다.”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“...
-
고려대 '교과우수전형' 신설…한양대 과탐2 가산점 없앤다 한국경제18:09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. 수능이 끝나면 바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. 대학들은 지난달 2024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. 지난해 이...
-
"2028 대입 개편안, 심화수학 도입 안돼…수험생 부담만 커져" 한국경제18:09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이 수험생 부담만 가중하고 고교학점제를 무력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. 서울교육청은 “개편안이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...
-
"내신 받기 좋은 과목에만 학생 몰릴 것" 매일경제17:48◆ 고교학점제 유명무실 ◆ 교육 현장 곳곳에서 고교학점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전면 재검토에 힘이 실리고 있다. 가뜩이나 업무량이 많아 교사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...
-
선택 과목 없애고 상대평가는 유지 수능 개편안, 고교학점제와 '엇박자' 매일경제17:48◆ 고교학점제 유명무실 ◆ 2028 대입개편안은 내신에서 5등급 상대평가를 병기하도록 하고, 수능의 9등급 상대평가는 유지하도록 결정했다. 내신과 수능이라는 입시의 ...
-
껍데기만 남은 문재인표 '고교학점제' 매일경제17:48◆ 고교학점제 유명무실 ◆ 지난 문재인 정부의 '1호 교육공약'이었던 '고교학점제'가 전면 시행되기도 전에 유명무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. 고교학점제는 2025년부터 ...
-
내신·논술형 부담 커져···'학생부 세특' 더 힘써야 서울경제17:45[서울경제] 선택과목 폐지, 내신 5등급제를 골자로 하는 ‘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’이 발표되면서 대입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교육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...
-
2028 대입 개편안 연내 확정 목표···국교위 "의견수렴 진행" 서울경제17:38[서울경제] 교육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국가교육위원회(국교위)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확정한다는 목표다.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등교육법에 명시된 '4...
-
“입시경쟁 완화” vs “사교육비 늘 것" 엇갈려···학원가는 벌써 '불안 마케팅' 서울경제17:38[서울경제] 현재 중2 학생이 치르게 될 ‘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' 개편 시안에 대한 교육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.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에서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...
-
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, '프리 뉴스쿨' 출시 서울경제17:35[서울경제] 구독형 온라인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(News'cool)이 처음 뉴스를 읽는 어린이를 위한 첫걸음 뉴스 학습 서비스 '프리 뉴스쿨(pre-News'cool)'을 출시했다....
-
테크빌교육, 중·고 교사 대상 '제1회 체더스 부트캠프' 개최 서울경제17:35[서울경제] 테크빌교육이 최근 서울 역삼동 센터필드에 위치한 AWS(아마존웹서비스)에서 ‘체더스(체인지더클래스) 부트캠프’를 진행했다. ‘체더스 부트캠프’는 중·...
-
[단독] 이주호, 취임 전 만든 단체행사에 ‘교육 예산 투입’ 의혹 한겨레17:35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던 단체에서 개최해온 행사를 장관 취임 이후 교육부 사업으로 끌어와 추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국회 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