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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초1 조카, '빨간 급식' 매워 못 먹어"…폭로했다가 '역풍' 한국경제07:55초등학교 1학년 조카의 급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'매운 반찬이 많다'고 불만을 토로한 이모가 네티즌들로부터 되레 빈축을 샀다. 초등학교 1학년 조카를 둔 이모라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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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가톨릭대, 2024 늘봄학교 운영 지원사업 선정 헤럴드경제07:49[헤럴드경제(경산)=김병진 기자]대구가톨릭대는 최근 '2024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사업' 경북권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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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한의대, 경북도가 시행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, 청도군, 고령군 캠퍼스 선정 헤럴드경제07:37[헤럴드경제(경산)=김병진 기자]대구한의대는 경북도가 시행하는 '경북도민 행복대학 위탁사업(이하 경북도민 행복대학 사업) 영덕군, 청도군, 고령군 캠퍼스'가 선정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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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명대, ‘천원의 아침밥’ 1만5000여 명 혜택 한국경제07:31상명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‘천원의 아침밥’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. 이 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서울·천안캠퍼스 재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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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보건대-동산의료원, 글로컬 보건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07:10[헤럴드경제(대구)=김병진 기자]대구보건대는 지난 12일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글로컬 보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.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 남성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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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미·일, '글로벌 리더십' 참가 청년 50명 선발 연합뉴스06:00(세종=연합뉴스) 김수현 기자 = 교육부와 주한미국대사관, 일본 외무성은 '한·미·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'에 참가할 한·미·일 청년 대표 50명을 선정했다고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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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부산에서 한·미·일 청년 서밋 열린다…50명 참석 뉴시스06:00[세종=뉴시스]김정현 기자 = 지난해 한·미·일 정상회담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한 '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'이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린다. 우리나라 정부는 참가할 청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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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사교육비 보면 부모 가방끈까지 안다?…대학원졸이 제일 많이 써 뉴시스06:00[세종=뉴시스]성소의 기자 = 부모의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 사교육에 쓰는 비용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. 지난해 대학원을 졸업한 부모의 자녀 1인당 월평균 사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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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일 청년 모여 3국 협력 논의…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권형진 기자 = 한국과 미국, 일본의 청년들이 모여 3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7월 부산에서 열린다. 교육부와 주한미국대사관, 일본 외무성은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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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개 의대교수들 집단사직 여부 결정 '디데이' 이데일리05:55[이데일리 김윤정 기자] 전국 주요 의대 교수들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‘디데이’인 15일을 맞아 의료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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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증원 비수도권 80%…거점국립대 대폭 늘어날까 한국경제TV05:37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분 2천명 가운데 80%인 1천600명을 비수도권에 집중시키기로 하는 등 배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. 1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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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총선을 앞두고 국회에 모인 대학생들, "우리가 바라는 건···" 서울경제05:35[서울경제] 고려대, 서강대, 서울대, 연세대, KAIST 등 9개 대학 총학생회가 14일 국회에서 총선을 앞두고 대학생 정책요구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. 어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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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파행에도 정부 '2대8 정원 배분' 증원 강행…'강대강' 대치 계속 뉴스105:10(서울=뉴스1) 이유진 기자 =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생의 휴학 신청과 수업 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늘어나는 정원 2000명을 대학에 배정하는 작업에 본격 속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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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 의대, SKY보다 커진다…"증원 80% 집중" 머니투데이05:05정부가 전남대와 부산대,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학들의 의대 정원을 서울대·연세대·고려대 등 이른바 'SKY(스카이) 대학'을 넘어선 규모로 키운다. 교육부와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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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물같은 수업" 5분 만에 마감…국립대 '지방혁신 엔진' 되다 중앙일보05:00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의 한국교원대 강의실에는 초·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30여 명이 각자 모니터 앞에 앉아 열심히 AI와 ‘채팅’을 하고 있었다. ‘내 자녀를 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