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연세대 제3기, 최고경영자과정 강남클래스 개설 동아일보03:06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모습. 연세대학교 제공연세대 경영대학원 상남경영원(원장 박용석)은 제3기 최고경영자(CEO)과정을 비즈니스의 중심 강남에서 개설한다. 이번 ...
-
“주입식은 끝… 대학, 아이디어 훈련소 돼야” 조선일보03:03“챗GPT 같은 인공지능(AI)은 노동시장을 송두리째 바꿀 겁니다. 앞으로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지금과 완전히 달라진단 뜻입니다. 대학도 그에 맞춰 변화해야 합니...
-
연세대 등 17곳, 미적분-과탐 선택 안해도 의대 지원 허용 동아일보03:02연세대 등 17개 대학이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 미적분, 기하, 과학탐구 등 선택과목의 필수 반영 요건을 폐지한다. 현 고2부터 문과생이 의...
-
세명대 “강의 불만족해 자퇴땐 등록금 전액 환불” 동아일보03:02“우리 대학 교육에 불만족해 자퇴하면 그 학기 등록금을 모두 돌려주겠다.” 지방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충북 4년제 사립대인 세명대가 국내 대학 중에서는 처음으...
-
대학 1학년부터 전과 가능… 타교 학점 취득 상한 폐지 동아일보03:02교육부는 26일 ‘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’를 열고 대학의 학사 운영 자율성을 높이는 학사제도 개선안을 추진하기로 했다. 대학 자율로 ‘전과(轉科)’ 시기를 정...
-
現고2 학폭 가해자, 5개大 ‘학교장 추천’ 지원 못한다 동아일보03:01올해 고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징계를 받은 학생은 연세대, 이화여대, 한양대 등 5개 대학의 ‘수시모집 학교장 추천 전형’에 ...
-
미적분·기하 안배운 문과생도 의대 지원 가능해진다 중앙일보00:03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커져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. 일부 대학이 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을 폐지하면서 문과생도 공대·의대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. ...
-
현 고2 대입 정시 때, 21개 대학서 학폭 기록 본다 중앙일보00:01현 고교 2학년생이 치를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21개 대학이 학교폭력 징계 기록을 반영한다. 현재는 서울대 등 5개 대학만 학폭을 정시에 반영하는데, 정순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