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감사원 "서훈, 서해 공무원 위장수색 지시" 매일경제22:51감사원이 최근 검찰에 보낸 수사요청 자료에 "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서해 공무원 이대준 씨의 피격 사실을 알리지 말고 수색을 계속하라고 지시했다"는 내용이 포함된... -
46억원 챙긴 혐의 ‘83년생 단타 왕개미’, 검찰 구속영장 청구 이데일리22:25[이데일리 김유림 기자]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(이승형 부장검사)는 전일 단기간에 코스닥 상장사 주식 시세를 조종해 46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(자본시장법 ... -
검찰 "수사결과 보면 알 것"…'월북' 부인 우회반박 연합뉴스TV22:13[앵커]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핵심 인사들이 '월북 판단'에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자, 검찰은 우회적으로 반박했습니다. 수사 결... -
"아내와 다투다 화나서"···길고양이 죽인 70대 '벌금 100만원' 서울경제21:28[서울경제] 아내와 말다툼하다 화가 난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밝아 죽인 7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 26일 인천지법 형사15단독(박영기 판사)은 동물보호법위반 혐... -
경북 봉화 광산 갱도 매몰사고 2명 고립…구조 안간힘 연합뉴스TV21:18[뉴스리뷰] [앵커] 지난 8월 붕괴사고로 2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봉화의 아연 광산에서 또 사고가 났습니다. 이번엔 갱도 매몰 사고로 작업자 2명이 고립됐습니다. 구조... -
"감기약 먹고 운전하다가"...초·중학생 5명 덮친 유학생 구속 이데일리21:18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충남 금산에서 자신이 몰던 승용차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1명을 덮친 20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A씨가 27일 구속됐다. A씨는 지... -
'계곡살인' 1심 이은해 무기징역…"구조 안 해 숨져" 연합뉴스TV21:13[뉴스리뷰] [앵커] 1심 법원이 '계곡 살인 사건'의 피고인 이은해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. 공범인 조현수는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. 계곡에 빠진 남편을 ... -
스프링클러 일부 미작동…대구시 책임 대두 대구MBC21:09◀앵커▶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속보로 시작하겠습니다. 불은 처음 천장 쪽에서 시작해 삽시간에 번졌는데,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냐, 안 했냐가 화재 원인을 ... -
경찰, 화성 화일약품 폭발 화재 관련 업체 안전책임자 등 입건 연합뉴스21:06(화성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친 화성 화일약품 공장 폭발 화재와 관련해 업체의 안전 책임자 등이 형사 입건됐다.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업... -
"감기약 먹고 졸았다" 졸음운전으로 학생 5명 덮친 외국인 구속 한국경제21:05졸음운전으로 초·중학생 5명을 덮치는 사고를 낸 20대 외국인 유학생이 구속됐다. 충남 금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외국인 A씨를 구속했다고 2... -
“체납 사유 허위 작성”...경북경찰, 조현일 경산시장 입건 조선일보21:00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이 선거 홍보물에서 체납된 세금에 대한 소명을 허위로 적은 혐의로 입건됐다. 경북경찰청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조현일 경산시장... -
월미도 '9만원 회' 바가지 논란 횟집, 이웃에 고소당해 경찰 수사중 매일경제20:549만원을 받고 가격 대비 적은 양의 회를 포장 판매해 일명 '바가지 상술' 논란이 불거진 인천 월미도의 한 횟집이 다른 횟집에 고소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7일 인... -
"신발도 못 벗고"…남편에 살해된 아내, 큰아들 지키려다 당했다 이데일리20:53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40대 남성이 경기 광명시 자택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가운데 숨진 아내는 먼저 흉기에 찔린 큰아들을 지키려다 함께 살해당한 것... -
"배달원이 음식 빼먹었다"···조작방송 '130만 유튜버' 집유 서울경제20:48[서울경제] 조회 수를 높이려 배달원이 음식을 빼먹은 것처럼 조작해 방송한 유튜버 송대익(29)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27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... -
'계곡살인' 이은해 무기징역…세월호 선장 이어 이례적 양형 한국경제TV20:45[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] 법원이 '계곡 살인'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(31·여)씨의 '간접 살인' 혐의를 인정하면서 사형 다음으로 무거운 무기징역을 선고한 양형은 이...
![[뉴스하이킥] 서영교 "尹 취임 이후 녹취? 기대하시라.. 거짓말 낱낱히 밝힐 것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1%2Fimbc%2F20241101193912921bwlj.jpg&scode=media)
!["근육통 두려워"…운동 후 아몬드 먹었더니 '놀라운 결과' [건강!톡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1%2Fked%2F20241101192903360zobm.jpg&scode=media)
![[정치톡톡] 축하 화환 vs 사퇴 집회 / "샤이 한동훈 늘 것" / 명태균 진상조사단 / "거부해도 밥 나와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0%2F30%2Fmbn%2F20241030192432058nzjr.jpg&scode=media)
![[아는기자]탄핵 대신 ‘조기 대선’ 꺼낸 이유는?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1%2FChannela%2F20241101192349197ecom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