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장검 아내 살해男 사건..표창원 "아이크모마니아 주목해야" 한국경제23:56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장검으로 아내를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해 "아이크모마니아에 주목해야 한다"고 말했다. 표창원은 10일 MBC 라디오 '표창원의 뉴스하이킥' 방송...
-
'입시비리' 재판.. 연세대 직원 "조국 아들 접수과정, 형평성 어긋나" 아시아경제22:36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'자녀 입시비리'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부부의 재판에서 아들 조씨의 연세대 대학원 지원 당시 입시업무를...
-
후배에게 화살 쏜 양궁부 중학생, 선수운동포기원 '제출' 한국경제22:34경북 예천의 한 중학교에서 후배에게 화살을 쏜 양궁부 선배가 선수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. 10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...
-
제대 일주일 만에 '손도끼' 들고 찾아온 선·후임..피해자 극단 선택 한국경제21:54제대 후 손도끼를 들고 후임을 찾아가 돈을 요구하며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. 피해자는 이 남성이 찾아온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. 충남 서산경찰서는 ...
-
공수처, 김웅 의원실 압색 중단 "방해·막말·고성 유감.. 영장 재집행 검토" 아시아경제21:53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'고발 사주'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중단했다. 10일 공수처 관계자는 이...
-
제대한 후임 찾아가 손도끼로 위협한 군대 선임자 구속..피해자 극단 선택 경향신문21:37[경향신문] 군대를 제대한 선임자가 손도끼를 들고 후임을 찾아가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. 충남서산경찰서는 특수공갈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...
-
손도끼 들고 軍후임 찾아가 협박한 20대 구속..피해자는 극단적 선택 이데일리21:36[이데일리 최정훈 기자] 군 제대 후 손도끼를 들고 후임을 찾아가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. (사진=이데일리DB)10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서산경찰서는 특수...
-
손도끼 들고 제대한 후임 찾아가 협박..피해자 극단적 선택 아이뉴스2421:33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제대 후 흉기를 들고 후임을 찾아가 금품갈취등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. 10일 충남 서산경찰서는 특수공갈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...
-
'금융기관 사칭' 1억원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20대 구속 연합뉴스21:27(사천=연합뉴스) 한지은 기자 = 경남 사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(보이스피싱) 조직에서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혐의(사기)로 A(20)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...
-
서해서 해양 경찰관 "화장실 다녀오겠다" 한 뒤 사라져 아이뉴스2421:20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서해 북단 인천 소청도 해상을 순찰하던 경비함정에서 20대 해양경찰관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. 10일 중부지방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...
-
제대한 후임 찾아가 손도끼로 위협·돈 요구..피해자 극단 선택 연합뉴스21:20(서산=연합뉴스) 김준범 기자 = 제대 후 손도끼를 들고 후임을 찾아가 돈을 달라며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. 충남 서산경찰서는 특수공갈 등 혐의로 A씨를 구속...
-
경찰, 동료 교수 명예훼손 혐의로 진중권 검찰 송치 경향신문21:17[경향신문]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(58·사진)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동료 교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...
-
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업체 관계자 1명 구속(종합) 연합뉴스20:45(청주=연합뉴스) 천경환 기자 = 충북도교육청 납품비리 의혹에 연루된 한 업체 관계자가 구속됐다. 청주지법은 10일 오후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업체 관계자 A씨에...
-
부산서 미성년자 고용해 성매매 시킨 엄마와 아들 '덜미' 국민일보20:41부산 해운대의 한 오피스텔을 근거지로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매매를 한 엄마와 아들이 현행범 체포됐다. 부산경찰청은 10일 오후 1시 40분쯤 해운대구 우동의 한 오피스...
-
조성은 "김웅, 고발장 중앙지검 말고 반드시 대검에 접수하라 해"(종합) 아시아경제20:39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자신이 '고발사주' 의혹의 제보자라고 밝힌 조성은씨가 "(김웅 국민의힘 의원이) 고발장을 반드시 대검찰청에 접수할 것을 요구했다"고 말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