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강남 논현동 대로변서 4중 추돌사고..1명 병원이송 뉴스123:41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,강수련 기자 = 서울 강남 대로변에서 차량이 4중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.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...
-
선릉역 오토바이 사망사고..'23톤 화물차가 순식간에' 한국경제23:32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오토바이 운전자는 배달기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. 26일 서울 수서경...
-
강남 선릉역 사거리 오토바이 운전자, 화물차에 깔려 숨져 세계일보23:2926일 오전 11시 30분쯤 강남 선릉역 인근 사거리에서 사고가 난 현장. 독자 제공 서울 강남구 선릉역 한 사거리에서 대형 화물차에 오토바이가 깔려 오토바이 운전...
-
"왜 말리지 못했을까"..20대 여성 투신한 모텔 주인의 한탄 한국경제23:05울산의 한 20대 여성이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모텔 건물에서 투신한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모텔 주인이 "고인을 말리지 못해 후회된다"고 한탄했다. 26일 울산대...
-
유승준, 법정서 "비자발급 거부 철회하라..평등원칙 위배" 서울경제23:00[서울경제]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한국 입국을 거부당한 가수 유승준(45·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)씨가 주 로스앤젤레스(LA)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“비자 발급 ...
-
'짝퉁 골프채 받은 판사' 의혹..檢, 법원행정처 압수수색 매일경제22:54현직 부장판사가 사업가로부터 '짝퉁' 골프채를 받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찰이 대법원을 압수수색했다. 26일 법원행정처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6부(부장검사 김...
-
"왜 한 손으로 돈 주냐"..편의점 직원 폭행 후 달아난 30대 남성 한국경제22:28돈을 한 손으로 건넸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을 마구 폭행한 뒤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. 26일 YTN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이날 30대 남성 ...
-
유승준 측 "병역기피 아냐, 비자발급 해달라" LA총영사관 "법대로 처분" 조선일보22:23가수 유승준(45·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) 자신의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은 LA 총영사관에게 “비자 발급 거부를 철회하라”고 주장했다. 병역 기피 의혹도 재차 부인했다...
-
선관위, 'TK 향우회장단 최재형 지지선언' 조사 착수 연합뉴스22:07(서울=연합뉴스) 강민경 기자 =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야권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측이 진행한 '대구경북(TK) 재경향우회장단 지지 선언' 행사가 공직선...
-
"오토바이 안보였다"..선릉역 신호대기 배달원, 화물차에 치여 숨져 아이뉴스2422:04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대형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.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화물차 바로 앞에서 ...
-
동료 여직원 성추행 금천구청 공무원 2명 구속 한국일보22:00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이를 방조한 혐의로 구청 공무원들이 구속됐다. 서울 금천경찰서는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(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) 등...
-
서울 오후 9시 신규 확진자 567명..전날 대비 13명 증가 머니투데이21:57서울에서 코로나19(COVID-19) 신규 확진자가 567명 발생했다. 서울시에 따르면 2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567명 증가한 7만7381명으로 잠...
-
벤츠 훔쳐 무면허 운전한 '간 큰' 10대들..반성 없이 '손가락 욕' 동아일보21:51지난 24일 특수절도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된 10대 청소년 4명 중 1명이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. MBC 방송화면 캡처문이 잠기지 않은 채 길거리에 ...
-
박사방 2인자 '부따' 강훈, 항소심서 징역 15년 한국경제21:37텔레그램 '박사방'의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미성년자 등 여성 성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를 받는 '부따' 강훈에게 항소심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. 26일 서울고법 형사...
-
온라인 게임서 말다툼 후 찾아오자 살해..징역 15년 연합뉴스TV21:26온라인 게임에서 자신과 말다툼을 한 뒤 찾아온 상대방을 흉기로 살해한 3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대전지법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