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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용 컴퓨터에 음란물 전송한 민주평통 직원, 무혐의 처분 뉴스123:55(서울=뉴스1) 정혜민 기자 =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음란물을 업무용 컴퓨터로 전송한 사실이 밝혀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직원을 수사한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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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H 조사 검찰 빠지라고? 한동훈이 했다면.." 수사관 한탄 한국경제23:12"자! 앞으로는 검찰 빠지라고 하니, 우린 지켜보는데 지금까지 상황에 대해 한마디 쓴다. 이 수사는 이미 망했다." 한 검찰 수사관이 8일 LH 게이트 수사 방법에 대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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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시 6급 공무원도 신도시 토지 매입.."개발 정보 몰랐다" 한국경제22:57경기 광명시 소속 6급 공무원도 지난해 7월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. LH 직원들의 같은 신도시 내 토지 매입 관련 투기 의혹이 불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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깍두기 재사용하다 걸린 고모 국밥집, 결국 '행정처분' 파이낸셜뉴스22:51파이 영상 캡처. [파이낸셜뉴스] 부산의 한 돼지국밥 가게에서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모습이 한 개인방송 BJ의 생방송에 그대로 송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,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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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시 소속 공무원도 신도시 토지 매입..첫 확인 한국경제TV22:49[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] 경기 광명시가 8일 소속 6급 공무원 1명이 지난해 7월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. 해당 지자체 공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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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시, 축산물공판장 집단감염 여파 공공시설 1주간 폐쇄 경향신문22:42[경향신문] 경기 안성시는 관내 한 축산물공판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1주일간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폐쇄한다고 8일 밝혔다. 이날 안성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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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 티아라 소연 집 찾아나선 30대 스토커, 집집마다 초인종 눌러 뉴스122:34(서울=뉴스1) 정혜민 기자 = 한밤 중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씨(34·본명 박소연)의 주거지를 찾아간 30대 남성 검찰에 넘겨졌다.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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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신 앞에서 포즈 잡고 기념 촬영한 캐나다 경찰관, '경악 금치 못해' 머니투데이22:34캐나다 경찰 두 명이 시신 앞에서 포즈를 잡고 기념촬영을 한 비인간적 행위로 공분을 사고 있다. 2일(현지시간) 캐나다 CBC 뉴스에 따르면 밴쿠버 경찰청 홍보국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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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부모가 방치한 갓난아기 구조했더니.."몸에 멍 자국이" 파이낸셜뉴스22:28뉴스1 제공 [파이낸셜뉴스] 인천에서 20대 부부가 4개월 된 딸을 1시간 넘게 집에 방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아이의 몸 곳곳에선 멍 자국이 발견됐는데, 경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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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약속된 모임 아냐" 장경태·이준석, 5인 모임 방역 수칙 위반 한국경제22:27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과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'5인 이상 집합금지'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방역 수칙을 어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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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대 마약 유통책 검거..필로폰 2만여명 동시 투약분 압수 한국경제21:56국내 최대 마약 유통책으로 알려진 50대 남성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2월 중순 서울 양천구 소재 한 오피스텔에서 국내 최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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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.3만명 분량' 필로폰 압수..경찰, 마약 제조·유통 일당 40여명 검거 이데일리21:53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국내 최대 마약 유통책과 조직원 수십명이 경찰에 검거됐다. 이들은 서울 시내에서 마약을 만들어 유통한 것으로 전해졌다. 경찰. (사진=연합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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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 추적 끝 오피스텔 급습..현장엔 마약 '2만 3천명' 양이 노컷뉴스21:48외국에서 마약을 들여와 국내에 공급하던 일당 4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국내 마약 유통 일당 40여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.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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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한복판서 검거된 마약왕, 현장엔 2만3000명분 필로폰이 조선일보21:43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대량의 마약을 유통한 마약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다. 경찰은 조직 우두머리를 검거한 현장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함께 압수했다. 서울지방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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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로폰 2만명 동시 투약할 분량..경찰, 국내 마약 핵심 유통상 구속 서울경제21:42[서울경제] 국내 마약 유통의 핵심적 인물로 알려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8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50대 A씨 등 일당 40여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