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병원서 도주한 특수강도 피의자…김길수 공개 수배 한국경제TV11:14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30대 서울구치소 수감자가 병원 치료 중 도주해 당국이 공개수배에 나섰다. 4일 오전 7시 2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받...
-
서울구치소 수용 특수강도 피의자 입원치료 중 도주…공개수배 연합뉴스TV11:10[앵커] 오늘(4일) 오전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피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도주했습니다. 화장실에 갔다가 그대로 자취를 감췄는데요.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...
-
83세 알 파치노, 29세 여친에 양육비 매달 4000만원 준다 한국경제11:09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(83)가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(29)에게 4개월 된 아들 양육비로 월 3만 달러(약 3936만원)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폭스뉴스 등 미 현지 매체가...
-
병원서 도주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 공개수배 아시아경제11:06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30대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도주해 당국이 공개수배하며 추적에 나섰다. 4일 오전 7시2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...
-
만취 상태로 12년 지기 친구 폭행 뇌 병변 장애 입힌 30대 징역형 집유 선고 강원도민일보11:04만취 상태로 12년 지기 친구와 말다툼하다 뇌 병변 장애가 생길 정도로 무차별 폭행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2부(이영진 부장판사)는 ...
-
병원 치료 도중 도망쳤다…‘특수강도 수감’ 김길수 공개수배 매일경제11:03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36세 김길수가 병원 치료를 받다 도주했다. 당국은 김씨를 공개수배하고 뒤쫓는 중이다.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...
-
'한 마을 여러명이 지적 장애인 성폭행'… 가해자들 잇단 중형 강원도민일보10:43올해 봄 강원도내 한 마을에서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들이 1심에서 잇따라 중형을 선고받았다.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...
-
“남친이 절 어떻게 만졌냐면”…경찰 중요부위 움켜쥔 여성 이데일리10:42[이데일리 이로원 기자] 남자친구가 허락 없이 자신의 신체를 만졌다면서 경찰관의 주요 부위를 움켜쥐고 재현한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(사진=게티이미지)4일 법...
-
이수정 "남현희 몰랐을 리 없어…미필적 고의 가능성도" 더팩트10:33"억대 금액, 남혐희 가족에게 들어가" "로맨스로 주장…법 호락호락하지 않아" [더팩트ㅣ정채영 기자]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 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재혼 상대...
-
"女공무원 죽이겠다" 출소 한 달만에 철창행 한국경제TV10:33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출소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민원 상담 직원에게 "여성 공무원들을 살해하겠다"고 말하고 112에도 살해 예고 전화를 한 50대가 또 수감됐...
-
병원서도 그 짓 한 정명석…성폭행 장면 목격한 의사가 한 행동 ‘경악’ 매일경제10:33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(JMS) 정명석 총재의 성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40대 치과의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. 대전지검은 준유사강간 방조와 강요 혐의로 J...
-
병원치료받다 도망...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 공개수배 한국일보10:31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던 30대 피의자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도주하면서 당국이 신상을 공개하고 추적에 나섰다. 경찰은 도주를 도운 공범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...
-
병원 치료받던 특수강도 피의자 도주…36살 김길수 공개수배 머니투데이10:29구속 중이던 30대 피의자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도주해 당국이 신상을 공개하고 추적에 나섰다. 4일 법무부는 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길수씨(36)가 구속 도중 ...
-
"운전 중 정신 잃었다" 차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…보행자 숨져 머니투데이10:28경남 거제에서 SUV가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. 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(3일) 오후 5시 24분쯤 거제시 장평동 인근 도로에서 40대 A...
-
“선생님 머리 아프게 하지 마” 반복 다그친 교사 벌금형 이데일리10:22[이데일리 유준하 기자] 학생들에게 “선생님 머리 아프게 하지 말라”는 말을 일삼던 초등학교 교사가 아동학대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법원 마크(사진=이데일리DB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