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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에 여름철 물놀이 사고 잇따라.."안전 수칙 준수하세요" 연합뉴스15:28(창원=연합뉴스) 한지은 기자 = 연일 이어진 폭염에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늘면서 익수사고가 잇따르고 있다.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기준 올여름 도내 물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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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주운전' 입건 송우현, 팀에서도 방출.. "아빠 송진우 얼굴에 먹칠" 분노 조선일보15:27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외야수 송우현(25)을 방출했다. 키움은 11일 KBO에 송우현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. 송우현은 지난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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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광대뼈·코뼈 부러지게 맞았는데 쌍방폭행이라니.." 한국일보15:20한밤중 처음 보는 남성을 시비 끝에 폭행해 중상을 입힌 남성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. 쌍방폭행 혐의로 함께 입건된 부상자는 "일방적으로 맞았다"며 항의하고 있다.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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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, 정경심 항소심 징역 4년에 "가족으로 고통..상고할 것" 아이뉴스2415:16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자 고통을 호소하며 상고의 뜻을 전했다. 조 전 장관은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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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심도 '징역 4년' 판결에 고개 숙인 정경심..지지자들 "이재용은 왜 풀어줬나" 격앙 서울경제15:14[서울경제]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끝내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다. 서울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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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심 4년 확정 판결에..고려대 "후속조치 하겠다" 디지털타임스15:071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자 고려대가 정 교수의 딸 조민씨의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 후속 조치에 나서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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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공항고속도로서 덤프트럭 넘어지면서 3대 추돌 뉴스115:06(인천=뉴스1) 정진욱 기자 = 11일 오전 8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전도돼 앞서 가던 화물차 등을 추돌했다.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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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공항고속도로서 덤프트럭 전도 '1명 부상' 뉴스115:05(인천=뉴스1) 정진욱 기자 = 11일 오전 8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전도돼 앞서 가던 화물차 등을 추돌했다. 소방대원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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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공항고속도로서 덤프트럭 전도 뉴스115:03(인천=뉴스1) 정진욱 기자 = 11일 오전 8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전도돼 앞서 가던 화물차 등을 추돌했다. 덤프트럭이 전도되면서 차량안에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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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에 무면허 만취상태로 수상오토바이 즐긴 20대 적발 파이낸셜뉴스15:0011일 밤 0시1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이 무면허 음주상태로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하다 적발됐다. [제주해양경찰서 제공] 2021.8.11 [제주=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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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입시비리‧사모펀드 의혹' 정경심 항소심도 징역 4년 아이뉴스2415:00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피하지 못했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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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값 시비 끝 손님 살해한 '인천 노래주점 사건' 허민우..징역 30년 구형 디지털타임스14:52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(34)씨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300만원이 구형됐다.. 11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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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의연 후원금 유용 혐의' 윤미향 "재판 성실히 임하겠다..진실 드러낼 것" 뉴스114:49(서울=뉴스1) 정혜민 기자,신윤하 기자 =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(56)이 기소 11개월 만에 처음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. 윤 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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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동기구 화재 절반이 충전 중 발생..주요인은 과충전·충격 연합뉴스14:46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지난 4월 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원룸 출입구에서 불이나 거주자 1명이 탈출하지 못하고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조사 결과 화재 원인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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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아들 혼자 두고 PC방 다닌 20대 부부 기소 한국경제TV14:46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혼자 두고 PC방 등을 다닌 2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. 이들은 또 아들 앞에서 밀치며 부부싸움을 하다 아이의 갈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