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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크 착용 거부하고 폭행·소란..경찰 "엄정 대처" 연합뉴스TV20:59[뉴스리뷰] [앵커] 경기남부경찰이 올 들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공무원을 폭행하거나 소란을 피운 혐의로 273명을 검거했습니다. 경찰은 불법행위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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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여군 속여 남성들로부터 1억5천 뜯어낸 외국인 일당 구속 아이뉴스2420:55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SNS에서 미 여군인 척 해 남성들에게 돈을 뜯어낸 남성 외국인들이 구속됐다. 11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로맨스 스캠(로맨스와 신용사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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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삼성전자서비스센터서 흉기 휘두른 40대男 구속영장 신청 이데일리20:54[이데일리 양희동 기자] 경찰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.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살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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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정류장서 '막대기 몰카'..시민 신고로 덜미 한국경제TV20:54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막대기 끝에 소형 카메라를 달아 버스 정류장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.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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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귀신 나온다" 4살 조카 폭행한 고모..옆에 있던 아빠는 "사실 무근" 한국경제20:51귀신을 빼내야 한다면서 4살 조카를 학대한 혐의로 40대 고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는 아이의 아빠도 있었다고 11일 JTBC가 보도했다. 보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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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역수칙 위반 술자리 판사, 성추행 혐의 입건까지 조선일보20:48현직 판사가 술자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. 성추행이 일어난 술자리에는 모두 7명이 동석해,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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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판사가 새벽 술자리서 지인 성추행..방역수칙도 위반 이데일리20:42[이데일리 김대연 기자] 현직 판사인 30대 남성이 지인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(사진=이미지투데이)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서초구의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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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성원전 평가 조작' 백운규 수사심의위 18일 개최 매일경제20:39월성 1호기를 조기 폐쇄하도록 압력을 넣어 한국수력원자력(한수원)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는 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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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판사, 단체 술자리에 성추행 의혹까지..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20:30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30대 현직 판사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. 서울 서초경찰서는 현직 판사 A씨를 성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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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흥주점 女종업원 852회 성매매 강요한 남매 집행유예 아이뉴스2420:26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유흥주점 여종업원에게 수백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남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3단독은 성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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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손정민 친구측, 구글에 허위 사실 영상삭제 요청 파이낸셜뉴스20:21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법률 대리인 양정근 변호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해 악플러 273명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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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'女수강생 몰카' 30대 운전강사 실형 구형 아이뉴스2420:20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검찰이 운전을 배우려고 한 여성 수강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사에게 실형을 구형했다. 검찰은 11일 서울중앙지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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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미향 첫 재판.."부끄러움 없다" 혐의 부인 연합뉴스TV20:18[앵커] 정의기억연대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 윤미향 의원의 첫 정식 재판이 열렸습니다. 법정에 직접 나온 윤 의원은 정의연 활동을 하면서 부끄러움 없이 살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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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꼬불꼬불 털 나왔다"..체모 뽑아 밥에 투척하고 '먹튀'한 진상男 한국경제20:15"이거는 체모예요! 체모!" 포항의 한 갈빗집에 방문한 남성이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며 이같이 소리쳤다. 하지만 CCTV를 통해 그의 철면피가 벗겨져 공분을 사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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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위 판사 법원 직원 상대로 갑질 의혹..법원 사실 관계 파악 아이뉴스2419:55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법원장 출신의 고위 판사가 법원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도권 법원 소속 직원 A씨가 차관급 고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