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카눈' 피해 실종자 찾는 수색당국 뉴스111:37(대구=뉴스1) 남승렬 기자 = 소방당국과 경찰 등 수색당국이 12일 오전 태풍 카눈 상륙 당시 대구에서 실종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한 수색을 하고 있다. (대구소방안전본...
-
'카눈' 피해 실종자 찾는 수색당국 뉴스111:37(대구=뉴스1) 남승렬 기자 = 소방당국과 경찰 등 수색당국이 12일 오전 태풍 카눈 상륙 당시 대구에서 실종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한 수색을 하고 있다. (대구소방안전본...
-
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 경기일보11:31한밤 중 음주운전하다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 시흥경찰서는 12일 전날 밤 9시10분께 시흥시 장현동에서 ...
-
복통 수술까지 한 10대 女스카우트 2명...회복은? 파이낸셜뉴스11:30전북 부안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지 내 잼버리 병원에서 지난 3일 의료진이 환자를 살피고 있다. 연합뉴스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과...
-
‘살인 예고’ 글 올린 피의자도 신상공개 추진 서울경제11:30[서울경제] ‘살인예비죄’ 피의자도 신상을 공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.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12일 ‘살인예비죄’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특정강력...
-
새벽에 양손에 흉기 들고…파출소서 난동 부린 상습 주취범 디지털타임스11:22지난달 6일 새벽 2시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파출소 앞. 한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파출소 쪽으로 접근했다. 이 남성은 이전에도 술을 마시고 주민들에게 난동...
-
흉기 들고 파출소 찾아 난동 부린 60대, 테이저건 맞고 검거 문화일보11:15만취한 채 흉기를 들고 파출소를 찾아가 난동을 부린 6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. 최근 ‘신림역 무차별 살인사건’으로 흉기 소지 및 난동에 대한 국민적 공포와...
-
"숨진 아내는 대학때 만난 내 첫사랑"…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공개한 남편 아시아경제11:12'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'의 유족이 피해자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했다. 고 이희남 씨의 남편은 11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과 관련해 "제 아내가 피를 흘리...
-
만취해 흉기 들고 파출소 난동… 60대男, 테이저건 맞고 검거 이데일리11:05[이데일리 김미영 기자] 경기 안산에서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린 60대를 경찰이 테이저건을 발사해 검거했다. 12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...
-
종이가방 안에 탯줄 붙은 아기…유기 이틀 만에 잡힌 20대 부모 '집유' 머니투데이11:04살아 있는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담아 유기하고 달아난 20대 남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12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(판사 이은혜)은 영아유기...
-
정부 잼버리 조직 당분간 유지...끝났는데 왜? 파이낸셜뉴스10:50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퇴영해 대전과학기술대에 머물렀던 브라질 단원들이 12일 오전 퇴소하고 있다. 이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본국으로 귀환하고, 일부는...
-
탯줄 달린 신생아 종이봉투에 넣어 길거리에 버린 20대 남녀 한국일보10:48탯줄을 단 채 살아있는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넣어 길거리에 버리고 도주한 20대 남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(이...
-
시험지 늦게 냈다고 '버럭'…학생 6명 학대한 교사 벌금형 한국경제10:44시험지를 늦게 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소리를 질러 재판에 넘겨진 50대 초등학교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(송종선 부...
-
‘은폐·축소’ vs ‘항명’...경찰 "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이첩받아 수사할 것" 파이낸셜뉴스10:43고(故) 채수근 상병의 안장식이 2023년 7월 22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되고 있다. 채수근 상병은 지난 19일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급류에...
-
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얼굴 공개…"숨진 아내는 내 첫사랑" 이데일리10:41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‘분당 서현역 흉기난동’ 사건 유족이 숨진 피해자의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가해자에게 엄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. 고(故) 이희남 씨의 유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