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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이 할아버지 차 몰고 옥천∼대전 50㎞ 무면허 운전 문화일보15:57“친구 태우러 간다” SNS 글 올렸다 지인이 신고 대전=김창희 기자 할아버지 차를 몰래 몰고 나와 충북 옥천에서 대전까지 약 50㎞를 운전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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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 경북본부 "화물연대 파업 연대"…포항서 집회 연합뉴스15:56(포항=연합뉴스) 손대성 기자 =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는 6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현대글로비스사거리에서 민주노총 총파업·총력투쟁 경북대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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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주 개 사육장서 화재…식용견 300여 마리 폐사 연합뉴스15:55(충주=연합뉴스) 천경환 기자 = 6일 오전 6시 43분께 충북 충주시 살미면의 한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.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비닐하우스 형태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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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jong Institute pledges to expand global programs 코리아헤럴드15:55South Korea’s Korean language foundation plans to expand its global program which is currently available at 244 institutions across 84 countries, as it loo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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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 원인 미궁 속 '카카오 장애사태' 발표…"조사 진행중" 연합뉴스15:54(서울=연합뉴스) 조성미 김주환 기자 = 정부가 6일 발표한 SK C&C 데이터센터 화재 및 카카오·네이버 서비스 장애 사태 조사 결과에는 '화재 발생 원인'은 빠져 있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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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"성폭행 두려움에 집떠나" 주장 연합뉴스15:54(대전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지적 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집에 혼자 두는 등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"집주인에게 성폭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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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cm 눈에 통행 마비 분통"…교통사고 속출한 청주시 상황 한국경제15:54청주에서 1cm 안팎에 불과한 눈이 내렸음에도 늦은 제설로 출근길이 마비돼 논란이 일고 있다. 6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 지역은 이날 오전 6시 20분부터 눈이 내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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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~3cm 눈에 쿵쿵”… 충북, 곳곳서 교통사고 세계일보15:52영하권 추위에 눈이 내리면서 충북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. 충북소방본부는 6일 오전 6시30분부터 세시간 동안 청주 9건, 진천 1건의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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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 바람 폈잖아"···교수 임용 앞둔 전 남친 협박한 30대女 서울경제15:44[서울경제] 전 남자친구가 교제 중 바람피웠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올리고 “가방 살 돈을 보내라”며 갈취한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6일 뉴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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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이 할아버지 차 몰고 옥천∼대전 50㎞ 무면허 운전 연합뉴스15:43(대전=연합뉴스) 강수환 기자 = 할아버지 차를 몰래 몰고 나와 충북 옥천에서 대전까지 약 50㎞를 운전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대전 동부경찰서는 A(14)군을 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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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 계곡면 야산서 불… 산림 당국 진화 중 세계일보15:426일 오후 2시 23분쯤 전남 해남군 계곡면 한 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. 전남 해남군 계곡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. 해남=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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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가 5학년 교실서 "돼지만도 못해…농사나 지어라" 아시아경제15:30[아시아경제 이보라 기자] 5학년 초등학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경남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송치됐다. 경남경찰청 아동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(정서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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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진시켜줄게"… 직원들에 3억 받은 공공기관 임원 수사 요청 한국일보15:30부하 직원과 지인들에게 승진과 채용을 약속하면서 3억 원 넘는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공공기관 전임 간부가 수사를 받게 됐다. 이 기관은 회사 익명 게시판 등에서 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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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과수 "김치통 유기 아기 사인 불명…부패해 알 수 없다" 연합뉴스15:29(포천=연합뉴스) 최재훈 기자 = 숨진 후 친부모에 의해 3년간 김치통에 유기된 15개월 아기의 사인은 불명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(국과수)의 판단이 나왔다. 경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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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두 아들 살해한 40대 남성, 첫 공판서 한 말이… 한국경제15:28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아내와 두 아들을 무참히 살해한 40대가 6일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.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부 남천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