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요소수 사이버사기 신고 34건.."계좌주 추적 등 집중수사"(종합) 뉴스115:15(서울=뉴스1) 이승환 기자 = 요소수 품귀 현상을 틈탄 사이버 판매 사기 신고가 일주일새 총 34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. 경찰은 사기 과정에서 활용된 계좌주를 추적...
-
"싸움 말리던 고교생 아들..흉기로 죽이고 웃었다" 엄마의 눈물 서울경제15:06[서울경제] 전북 완주의 한 노래방에서 싸움을 말리던 한 고등학생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의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과 관련, 피해 학생의 어머니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...
-
"불 잘 안 붙네"..고양이에 손소독제 뿌린 뒤 불태운 취사병들 한국경제15:04장병들의 식사를 담당하는 취사병 3명이 부대 근처에서 생활하는 고양이 7마리를 처참하게 살해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. 8일 페이스북 '육군훈련소 대신 전해...
-
회식 후 택시서 여성경찰관 성희롱..경찰 간부 정직 서울경제14:57[서울경제] 회식 후 함께 귀가하던 부하 직원을 택시 안에서 성희롱한 경찰 간부가 징계를 받았다. 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...
-
강원 한 부대서 취사병들이 고양이 학대하고 잔혹하게 유기 연합뉴스14:55(춘천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강원 한 육군 부대에서 취사병들이 취사장 근처 고양이들을 잔혹하게 학대하고 죽여 유기한 것으로 확인됐다. 8일 육군 모 부대와 페이...
-
"조성은 주장 명백한 허위..'고발사주'와 무관" 시민단체, 명예훼손 고소 뉴스114:52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,이상학 기자 =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(법세련)가 '고발사주' 의혹의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...
-
위드코로나 시작하자마자..음주운전 하루 100건이 늘었다 머니투데이14:51"세게 불었다고요!" 지난 6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경인고속도로 교차로. 이곳에선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운전자와 단속을 나온 경찰들 사이 ...
-
편의점 흉기 난동, 교차로 뺑소니..'위드코로나'에 부활한 음주범죄 머니투데이14:44# 지난 4일 밤 10시40분쯤 경기 가평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 A씨가 난동을 피운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. A씨는 접이식 칼을 들고 소란을 피우다 이를 제지하...
-
군대 후임 강제추행·상관 모욕 20대 '징역 1년에 집유 2년' 연합뉴스14:29(전주=연합뉴스) 임채두 기자 = 군대에서 후임병 2명을 강제 추행하고 상관을 모욕한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전주지법 제11형사부(강동원 부장판사)는 군인 등 ...
-
'버닝썬 게이트' 최종훈, 오늘(8일) 만기출소..정준영은 언제? 아이뉴스2414:15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이른바 '버닝썬 게이트'로 집단성폭행 혐의를 받고 구속됐던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(31)씨가 형기를 마치고 8일 만기 출소한다. 최씨는...
-
"여학생 찍었지?"..형사 '촉'으로 5년만에 붙잡힌 불법촬영男 서울경제14:13[서울경제] 5년 간 한번도 걸리지 않고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온 20대 남성이 우연히 산책을 나온 형사의 눈에 띄어 붙잡혔다. 지난 3일 오후 10시 20분께 비번인...
-
보는눈 많은 학원가서 차량 9대 들이받고 도주한 30대..졸음운전? 머니투데이14:11경기도 평택시 학원가에서 차량 9대를 들이받는 등 사고를 내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8일 오후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5일 밤 졸음운전을 하다 차량 9...
-
서울경찰청, MB정부 당시 '세무당국 금융권 탈세 방조 의혹' 수사 파이낸셜뉴스14:11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통합청사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이명박 정부 시절 세무당국이 하나은행의 조세포탈 혐의를 방조한 의혹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...
-
싸움 말린 고교생 사망.."일면식 없는 子 찔러" 母, 엄벌 촉구 동아일보14:10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. 게티이미지뱅크 10대 고교생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의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피해자의 어머니는 청와대 국민청원 ...
-
'폰이 왜 날 향해?' 청진기 진찰때 세워있던 폰 의사 몰카 였다 동아일보14:06(gettyimagesbank)병원 진료실에 휴대전화를 세워놓고 환자를 불법촬영한 30대 의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 강북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