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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왕역 전동차 안에서 흉기 난동 벌인 40대 검찰 송치 연합뉴스16:18(의왕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전동차 안에서 전혀 모르는 시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(살인미수)로 A(49)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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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노조 "새해에도 CJ대한통운 '사회적합의 분류작업' 불이행" 뉴스116:16(서울=뉴스1) 정혜민 기자 =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처음 시행된 지난 3일에도 택배사가 분류작업을 택배기사들에게 떠맡겼다는 주장이 나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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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접대 의혹' 이준석 고발 사건 중앙지검 반부패부 배당 연합뉴스16:10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과거 벤처기업 대표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담당 부서를 배당하고 조사에 착수했다.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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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령 임대인 상대로 공사비 노린 6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16:08【파이낸셜뉴스 부산】 부산 금정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. A씨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전국 각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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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acation, vaccination bring down COVID-19 cases in Seoul schools 코리아헤럴드16:06With schools going into winter vacation and more youths being vaccinated, the number of COVID-19 cases in schools have decreased to the 1,200s. According 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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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출국금지..경찰, 공범 여부 수사도 파이낸셜뉴스16:02/사진=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경찰이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의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하고 주식 투자를 한 이모씨(45)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. 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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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 밀린 오피스텔..남겨진 '각서'와 고양이 수십마리 이데일리15:59[이데일리 이선영 기자] 주인 없이 좁은 오피스텔 안에 갇혀 방치된 수십마리 고양이들이 동물 단체에 의해 구조됐다. 그러나 ‘근친 교배’ 추정으로 선천적 질병 뿐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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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횡령금 1,880억 다수계좌 분산 송금"..해외도주 가능성 한국경제TV15:55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경찰은 오스템임플란트 팀장급 직원 한 명이 회삿돈 1천880억원을 빼돌린 사건과 관련, 이 직원이 횡령금을 여러 계좌로 분산 송금한 정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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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스템 1880억 횡령' 직원, 여러 계좌로 분산 송금 정황 국민일보15:49오스템임플란트에서 발생한 회삿돈 1880억원 횡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횡령금이 여러 계좌로 분산 송금된 정황을 포착했다. 거액의 자금이 현금화 됐을 가능성도 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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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의 벗고 맨바닥에, 경찰은 안 이상했나"..'막대 살해' 유족들 오열 머니투데이15:48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로부터 폭행을 당해 숨진 20대 남성 직원의 유족이 4일 경찰에 출석해 "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만 좀 제대로 밝혀달라"며 눈물을 흘렸다. 유족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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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서 신혼부부 축의금 가방 훔친 60대..200만원 무단사용 뉴스115:47(서울=뉴스1) 김도엽 기자 = 지하철에서 신혼부부의 축의금이 든 가방을 훔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점유이탈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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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 출연한 유명 셰프 음주운전 혐의로 1500만원 벌금형 디지털타임스15:46케이블 채널 방송에 출연하는 등 이름이 널리 알려진 셰프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.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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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20년 섬진강 수해, 관련기관 책임 48%" 조정 결정(종합) 연합뉴스15:44(전국종합=연합뉴스) 지성호 백도인 장아름 기자 = 2020년 8월 섬진강 수해 주민들에 대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관련 기관의 책임을 48%로 한정하는 조정 결과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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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maker] Prosecutors close case on late Seoul Mayor Park's alleged sexual harassment 코리아헤럴드15:42Prosecutors have decided not to indict the late former Seoul Mayor Park Won-soon, who was accused of sexually harassing his secretary, according to local re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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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대한통운, "年소득 8518만원·업계 최고" 파업중단 촉구 파이낸셜뉴스15:42[파이낸셜뉴스]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CJ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치고 CJ대한통운 본사 방향으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