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아파트 이웃에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 구속.."도주 우려" 노컷뉴스18:39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. 28일 서울남부지법 임해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...
-
경찰, 故백기완 영결식 주최측 무혐의 결론..과태료 부과 신청 이데일리18:37[이데일리 김대연 기자] 경찰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1000여명이 모여 논란이 됐던 고(故)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과 관련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. ...
-
[프로필] '대표적 기획통' 최관호 기획조정관 치안정감 승진 내정 뉴스118:33(서울=뉴스1) 이승환 기자 =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(치안감)이 29일 경찰 고위직 인사를 통해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다.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계급인 치안총감 바...
-
경찰 치안정감 승진..최관호·이규문·이철구·진교훈(상보) 머니투데이18:32경찰청이 28일 치안감 4명과 경무관 6명을 대상으로 치안정감·치안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. 이번 인사에서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비롯해 이규문 서울경찰청 수...
-
"성폭행당했다" 연락 후 추락사..함께 투숙한 군 동기 구속 연합뉴스18:30(의정부=연합뉴스) 최재훈 기자 = 경기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군대에서 알게 된 동성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. 사건 발생 직후 피해 남성은 가...
-
'4조 코인 사기' 브이글로벌 대표 체포 한국경제18:29암호화폐 관련 역대 최대 규모(3조8500억원)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암호화폐거래소 운영사 브이글로벌 임직원이 경찰에 검거됐다. ▶, 참조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...
-
광복회장 반대파 '난동'..회장실 문 부수고, 인분 뿌리고 머니투데이18:28김원웅 광복회장을 반대해 온 회원들이 광복회장실에 오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광복회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19분쯤 이문형 광복회 개혁모임(광개모) 대표는 ...
-
대전서 노래방 종사자 매개 6명 확진 아시아경제18:28[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] 28일 대전에서 노래방과 유흥업소 종사자들 및 교회에서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랐다.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30대 노래방 종사자가 코로나19 ...
-
특수본 "LH 직원들, 부동산회사 차려 조직적 투기 정황" 더팩트18:23손정민 사건, 당분간 수사 지속…김기표 전 청와대 비서관 내사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(특수본)는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전·현직 직원들의 새로...
-
'청와대 기획사정' 수사 나병훈 사임..검찰 줄사표 이어지나 매일경제18:21'청와대 기획사정'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나병훈 서울중앙지검 1차장(54·사법연수원 28기)가 사의를 표했다. 좌천성 인사에 따른 사임으로 분석된다. 28일 나 차장검사...
-
포항 여중생 '조건 만남 강요'.. 악마 27명 더 있었다 조선일보18:19경북 포항에서 여중생에게 성매매 강요하고 집단 폭행한 사건과 관련, 경찰이 수사를 확대한 결과 27명이 추가로 적발됐다. 포항북부경찰서는 여중생에게 성매매 알선행...
-
'경찰 서열 2위' 치안정감 승진 인사..최관호·이규문·이철구·진교훈 뉴스118:19(서울=뉴스1) 이상학 기자 = 정부는 28일 경찰 치안정감, 치안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.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과 이규문 서울경찰청 수사차장, 이철구 충남경찰청장...
-
[영상] 행동강령까지 두고 치밀하게..전국 최대 대포통장 유통조직 검거 연합뉴스18:18(서울=연합뉴스) 1조4천700억원에 달하는 범죄 피해금이 흘러 들어간 전국 최대규모 대포통장을 유통한 조직이 일망타진됐습니다. 28일 강원경찰청 보이스피싱수사대는 ...
-
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한달여만에 가해자로 돌변 한국일보18:15보이스피싱(전화금융사기) 피해자가 한달여 만에 가해자로 돌변해 활동하다 경찰에 검거됐다. 서귀포경찰서는 저금리 대출 전환을 미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조직 수...
-
경찰, '성희롱 논란' 박나래 무혐의.."음란행위 아냐" 더팩트18:15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경찰이 남성 인형을 이용한 성희롱 논란을 일으켜 고발당한 개그우먼 박나래를 무혐의 처분했다. 서울 강북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