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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 칠장사 화재, 자승스님 입적…“스스로 인연 달리했다” 남겨 이데일리06:49[이데일리 이재은 기자]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 입적한 가운데 현장에서 “제가 스스로 인연을 달리했다”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. 조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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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수원 "전국 원전 가동 지장 없어" 한국경제TV06:43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.0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. 한수원은 "전국의 가동 원전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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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계종 실세 자승스님 화재로 입적 한국경제TV06:38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이 29일 입적했다. 조계종에 따르면 자승스님은 이날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 요사채(승려들이 거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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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승스님 갑작스러운 입적…유서 2장엔 "CCTV 다 녹화, 부검 말라" 머니투데이06:37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상월결사 회주 고(故) 자승 스님이 유서 2장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. 30일 뉴스1에 따르면 자승스님은 유서를 경찰과 칠장사 주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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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수원 "경주지진에 월성원전 등 전국 원전 가동 지장 없어"(종합) 연합뉴스06:35(경주=연합뉴스) 손대성 기자 =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.0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. 한수원은 "전국의 가동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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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지진에 '전 국민이 잠 깼다'…원전 영향은? 한국경제TV06:34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30일 오전 4시 55분께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㎞ 지점(경주시 문무대왕면)에서 규모 4.0 지진이 발생했다. 진원의 깊이는 12㎞로 추정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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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르면 오늘 새 공수처장 후보 윤곽… "후보들 사전 물밑 접촉" 아시아경제06:30내년 1월 물러나는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 처장의 뒤를 이을 차기 공수처 수장의 윤곽이 이르면 30일 나온다.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(이하 추천위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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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중 주차장 15대 ‘쾅쾅쾅’…사고 낸 주민은 ‘잠적’ 국민일보06:30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15대를 들이받고 잠적한 사건이 발생했다. 사고 차량 주인은 아파트 입주민으로 확인됐는데 아무런 연락도 받지 않고 있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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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진 발생 한참 후에'…뒤늦게 재난문자 보낸 경북도·경주시 연합뉴스06:30(경주=연합뉴스) 손대성 기자 = 30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.0 지진과 관련해 경북도와 경주시가 뒤늦은 재난안전문자로 빈축을 샀다. 경북도는 이날 오전 5시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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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경주서 규모 4.0 지진… “월성원전 정상 가동” 국민일보06:25기상청은 30일 오전 4시55분25초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㎞ 지역에서 규모 4.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. 진앙은 북위 35.79도, 동경 129.42도다. 기상청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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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드래곤 마약 못 봐"..오락가락 여실장 진술, 믿어도 되나 파이낸셜뉴스06:24가수 지드래곤(본명 권지용·35)이 6일 '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' 연루 의혹과 관련,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. 2023.11.6/뉴스1 /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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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새벽 강한 진동’ 시민들 가슴 쓸어내려···지자체는 늑장문자로 빈축 경향신문06:1930일 오전 4시55분쯤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㎞ 지점(경주시 무문무대왕면)에서 규모 4.0 지진이 발생했다. 진원의 깊이는 12㎞로 경주를 비롯해 울산 등 영남 곳곳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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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드래곤 마약 못봤다” 유흥업소 女실장 진술 번복 문화일보06:15배우 이선균(48), 그룹 ‘빅뱅’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(35·권지용) 등의 ‘마약 투약’ 의혹과 연루된 유흥업소 실장 A씨가 지드래곤 관련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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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7년 전에도 큰 지진 있었는데"…경주지진에 문의·신고 잇따라(종합) 연합뉴스06:10(경주=연합뉴스) 손대성 박세진 기자 = 30일 오전 4시 55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.0 지진으로 경주를 비롯해 경북과 대구, 울산 등 영남 곳곳에서 지진의 흔들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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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여자 손님 양 적게, 남자는 많이”···음식점서 차별당한 사진 보니 서울경제06:05[서울경제] 식당에서 음식량으로 성차별을 받아 불쾌감을 느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. 29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소셜미디어(SNS)에 올라온 여성 손님 A씨의 게시물이 ...